"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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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 선착순으로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댓글로 현재 운영하고 계시는 블로그나 앞으로 운영할 블로그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셔야 합니다. 초대장을 드린 분만 댓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4. 조중동 신문을 구독하시는 분!
5. 지난 선거에서 투표를 안하신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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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초대장 수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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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광고 목적으로 개설하실 분은 초대장 발송이 회수가 됩니다. 초대장을 받으신 후 운영하지 않으신 분들이 많아서, 간략하게 블로그 운영 목적을 설명하시거나 기존 블로그를 링크 하시는 분께 드립니다.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4. 마음이 따뜻하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4. 조중동 신문을 구독하시는 분!
5. 조중동 신문을 구독하시면서 사은품으로 자전거나 밥통을 받으신분!
6. 스머프의 구술신화를 믿으시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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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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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작년에는 100장이 넘는 초대장이 있었는데요, 요즘은 활동을 미비해서인지 초대장이 채워지질 않더군요.
그래서 남은 초대장중 1장만 남기고 마지막으로 배포 합니다. 꼭 필요하신 분만 신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비밀 댓글로 간략하게 만들고자 하는 블로그와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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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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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초대장 10분 과 인증번호를 이용한 초대장 5분, 총 15분께 드립니다.
  인증번호를 이용한 초대장은 제가 작년에 다음 북로거로 활동한 기념으로 다음에서 보내준 탁상달력안에 있는 인증쿠폰 입니다.
* 온라인 초대장은 이메일 주소로 바로 개설이 가능하구요, 오프라인 초대장은 제가 인증번호를 메일로 보내드릴겁니다. 그 인증번호를 아래 주소로 가셔서 메일로 받으신 인증번호를 입력하시면 바로 개설이 가능합니다.  티스토리 초대페이지 : www.tistory.com/start

* 아래 신청조건을 필히 확인하시고 신청해 주세요. 초대장 배포이후 광고사이트 개설 및 한번도 포스팅을 하지 않으신 분이 많아서 블로그운영의 의지와 방향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는 분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선착순 아니며 발송해 드린분에게만 댓글을 달겠습니다)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전하실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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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4. 조중동 신문을 구독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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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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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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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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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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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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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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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배포할 초대장은 10장 입니다.
비밀댓글로 신청하시면 선별해서 답글로 배포여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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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이웃인 깊은숲 (gray wind)님에게 바톤 릴레이를 이어 받았습니다.
'주제던져 문답질' 이라는 릴레이였는데요, 9월초에 바톤을 이어받았으나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변명을 드리자면 9월은 삶의 고단함에 지쳐 있을때라서 포스팅하기가 참 힘들였습니다. 변명이 아니라면 제 게으름 때문인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을 제쳐두고 저에게 릴레이 바톤을 이어주신 깊은숲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늦은 포스팅에 대해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9월초에 글은 거의 다 적어놓았습니다. 이제서야 몇줄 더 보태서 포스팅을 합니다.

Q. 멘토의 의미.

삶의 목적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는 어느 철학자의 말이 생각이 납니다.
그저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속에서 자신만의 세상을 그리는 것이고, 그것에 정답은 없다는 것이겠지요. 다만 자신만이 그리는 세상속에서 무엇을 이루며 살아갈것인가에 대한 고민만 남는것 같습니다.

삶의 멘토란, 그러한 고민을 만들어주고 이끌어주며 논의해주는 무언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먼저 삶을 살다간 사람의 모습일수도 있고, 현재 살고 있는 사람의 업적이 될수도 있으며, 자신의 삶을 가득채울수 있는 알수없는 무언가가 될수 있는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많이 알고 있는것 같지만, 정작 삶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알지 못해서 오는 불안감과 무언가를 하고 싶은 욕망사이에서 우리의 삶은 늘 갈등합니다. 멘토는 그러한 삶의 불안정한 시간을 이겨낼수 있게 하는 자신감과 방향을 정해주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겪어온 시간의 깊이와 상황에 따라서 멘토도 늘 변화하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조금씩 삶의 나이테가 늘어갈수록 다양한 멘토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Q. 나의 멘토.

제 블로그 소개글에도 있듯이 제가 살아온 시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은 체게바라 입니다. 저는 체게바라의 열정과 인간애를 사랑합니다.

삶의 연속성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서 존재 이유를 찾을수 있습니다. 형식과 격식이 만들어낸 가식적인 인간관계에서 벗어나 본질적인 어울림에 대한 가치를 느낄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고 앞으로도 체게바라의 인간에 대한 사랑은 지워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 쉽지 않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럴겁니다. 제가 업무의 영역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피터 드러커 입니다. 경영학의 창시자이자, 인간경영을 주창한 사람입니다. 일본의 도쿠카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철학도 좋아합니다. 두 사람 모두, 경제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으로 사람을 뽑았습니다. 꽃과 열매는 함께 주지 않는다는 이에야스의 철학과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드러커의 경영철학을 좋아합니다.

또 다른 멘토는 책과 영화 입니다. 책을 통해서 다양한 상상력을 얻고, 영화를 통해서 다양한 감성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책은 다양한 분야를 좋아하지만 평전과 자서전을 좋아합니다. 하루키와 코엘료이 소설을 좋아합니다. 영화는 인간이 중심이 된 영화를 즐겨봅니다. 화려한 액션이 가미된 영화나 다양한 CG가 돋보이는 영화보다는 잔잔한 인간의 생활이 중심이 된 영화를 좋아합니다.

이 외에도 삶의 모퉁이마다 남아 있는 사람들의 웃음을 좋아합니다. 이름도 알수 없는 사람들의 잔잔한 미소를 보면서 삶의 기쁨을 찾습니다. 애써 말로 설명하지 않고, 귀로 듣지 않아도 느낄수 있는 삶의 소소한 지혜를 느낍니다. 그리고 그 미소속에서 삶의 지혜로움을 찾고자 합니다.

Q. 마치며.

누군가의 삶을 모방하며 애써 자신을 감추기엔 우리가 살아갈 시간이 너무 짧은것 같습니다. 멘토라는 것에 자신의 삶을 굳이 가두어 살아갈 필요도 없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남아 있는 삶의 많은 여백들을 스스로 만들어 가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멘토란 내 삶의 여백을 채우는데 기쁨을 주는 무언가라고 생각합니다. 정작 여백을 만들어 가는 것은 나만이 할수 있는 일이겠지요.

바톤릴레이기 때문에 다음 주제와 사람을 선정해야 합니다.
고민을 좀 다가 다음주제는 '나에게 그녀란?' 으로 정했습니다.

누군가를 선정할까 고민하다가 그녀의 의미로 오해를 살 필요가 없는 유부남 블로거 두분으로 결정했습니다. 혹시 유부녀이거나 미혼이신분에게는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제가 임의로 선정한 두분이기는 하지만 거부하시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금 어려운 문답일수도 있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바톤릴레이 다음 주자는 경기도를 대표하여 비프리박 님이 선정되셨습니다.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이라는 아름다운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나머지 한분은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여 지구벌레님이 선정되셨습니다. 지구벌레의 꿈꾸는 마을 이라는 멋진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선정되신 두분은 포스팅후에 두분을 선정해서 바톤을 넘겨 주시면 됩니다. 바톤을 넘겨주실때 정하는 주제는 직접 선정하시는것이 기본룰인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저에게 바톤을 넘겨주신 깊은숲님께 감사와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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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0.12 23:06

    비밀댓글입니다

    • 그러게요.^^ 약속이 많이 늦어졌네요. 가끔 삶의 굴곡을 스스로 찾아 만드는 경우가 있나봅니다.^^ 하루하루 산다는 것에 감사해야 하는데 말이죠.

  • 아악. 제가 무려 본문에 등장했군요!!! (아악! => 기쁨의 비명. 크흐.)

    거부할 수도 있다는 거 모르셨습니깟...! (지금 친함을 드러내며 앙탈중. ^^)
    즐거운 마음으로 받잡고요. 이 바톤이 드뎌(!) 저에게까지 오는군요.
    개츠비님을 통해서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바로 올리지는 못해도, 반드시 올라옵니다. 개츠비님만큼 오래 걸릴 수도. ^^

    멘토.
    저의 멘토의 한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는 체 게바라가 개츠비님의 한 페이지도 차지하고 있군요.
    역시 우리는 동지였던 겁니다.
    작년 뜨거운 여름, 국민들이 해충박멸을 부르짖으며 일어섰을 때,
    개츠비님 블로그 대문에서 너무나도 강렬하게 인상지어진 체 게바라...
    이미 그때부터 동질감을 느꼈다죠. ^^

    '그녀'에 관해서 저는 릴레이를 받고,
    누군가에게 주제를 정해서 바톤을 던져야겠네요.
    흠흠. 생각이 잘 정리되어 글이 될 수 있길 빌어봅니다.

    늦은 밤이네요. 개츠비님, 잘 주무시고요.
    편안한 밤 되시길. ^^

    • 유부남 블로거를 대표하여 선정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제가 드릴건 없고 바톤은 올바로 전해드렸네요.^^ 체게바라의 열정과 인간애에 대한 감동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 세상을 기만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파란집에 서식하는 것을포함해서 말이죠. 해충박멸을 외치며 전진하던 동지이기 때문에 더 애틋한거 같죠.ㅎㅎ 아무튼 앞으로도 체게바라의 열정을 사랑하고 해충박멸운동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비가 오는군요.

  • 글을 쭉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유부남이 이럴때 효과를 발휘하는 군요...일단 바톤을 받게되 영광입니다. ㅎㅎ.

    저도 시간을 약속할수는 없지만 (^^) ...벌써 머리를 맴도는 이야기들이 있군요.
    근데. 저희 집에 사는 그녀가 두사람이라 고민이 되는걸요...헤헤..

    체게바라....삶의 궤적만으로 모든이에게 멘토가 된 열정 그 자체가 아닌가 싶네요.
    저에게 멘토를 묻는다면 참 어려울 거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그녀가 두명이라서 해서 순간 훔찟 했습니다.ㅎㅎ 바톤을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구경북 유부남 블로거를 대표하시는게 되는군요. 저도 이렇게 전달해 드리게 되어서 감격스럽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느낌과 감정을 전달받는것도 서로에게 소중한 멘토가 되는것 같습니다.^^

  • 저는 미혼이라는 이유로 비프리박님께 밀린거죠?? 그런거죠???? 전 그렇게 믿겠습니다.ㅎㅎㅎ
    글을 쭉 읽다보니 읽어야할 책이 또 늘어나네요. 이러다 책상위에 책만 늘어놓고 잠드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ㅎ

    • Slimer님에게 죄가 있다면, 아직 미혼이라는 죄밖에 없습니다.^^ 죄가 더 깊어지기 전에 어서 짝을 찾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열정을 가진 사람의 삶을 들여다보는것만으로 가슴벅찬것 같습니다.^^ 깊어가는 가을과 겨울에는 보고 싶은책 많이 보시길 바랍니다.

  • 평소에 멘토의 의미를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요.
    개츠비님 글을 읽고 조금 생각해보니 저에게도 영화가 멘토가 되는군요.
    책은 영화에 반의반의반의반도 보질 않는데, 좀 더 봐야겠습니다. ㅎㅎ
    그럼 점심 맛있게 드시고요. 즐거운 오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 소중한 영화의 장면들이 삶의 또다른 감정을 만들어 내느것을 보고 영화도 하나의 멘토가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하나의 결과물이니까요. Reignman님도 영화 좋아하시니 좋은 멘토를 만드신것 같네요.^^


가을바람에 제법 쌀쌀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넉넉하게 저녁산책을 다녀왔네요.
어느 꼬마가 조그마한 강아지를 안고 공원에서 산보를 하더군요.

요크 종류의 강아지인데 너무 귀여웠습니다.
얼굴에 제 주먹만하더군요. 귀여워서 한참을 쳐다보면서 걷다가 턱에 걸려서 넘어졌습니다. 아프기 보다는 창피하더군요. 걷다가 넘어지는걸 보니 나이를 먹어도 칠칠치 못한것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남의 속도 모르고 큰소리로 웃는 꼬마 녀석을 뒤로 하고 날듯이 도망쳤습니다.

비프리박님의 '김산 평전'

어제밤 열시쯤에 누가 초인종을 누르길래 나가보니 택배 아저씨더군요.
이 시간에 택배를 받아보는건 처음입니다. 아저씨가 부지런하신건지, 게으른건지 알수는 없지만 이웃 블로거인 비프리박님이 보내주신 책선물이었습니다.

비프리박님의 블로그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에서 100만 힛트를 기념해서 이벤트를 했습니다. 1차와 2차로 나뉘어서 했는데요, 저는 1차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지원을 하는게 아니라 비프리박님이 임의로 선정을 하는 것이어서 얼떨결에 당첨이 되었네요. 고마운 마음으로 평소에 보고 싶었던 책을 신청했습니다.

관련글 : "블로그 누적방문자 100만 기념!! 감사의 선물 1차분 "



책과 함께 작은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개츠비님, 강렬함보다는 은근함이 참 좋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이렇게 쓰여있네요. 제 인상이 강렬한것을 어찌 아셨는지.. 돗자리를 까셔도 될것 같습니다.
은근함이 좋은건 맞는것 같네요. 하지만 성형수술을 할수도 없고, 조금 고민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신청한 책 '김산 평전' 입니다.
얼마전에 제 방명록에 깊은숲님이 적으신 글이 생각나서 읽고 싶어졌습니다. 물론 김산에 대한 책은 몇권 읽은 기억이 나는데요, 평전은 아직 읽진 못했습니다. 좋은기억을 되살리게 해주신 깊은숲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책이 핸드북 형태인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양장본 핸드북 입니다. 이런형태의 책이 저에게는 아주 많습니다. 손에 잡는 감도 좋고, 어디에서도 읽을수 있는 것 같아요. 손때가 많이 묻은 여러 인물들의 평전을 아직도 보물처럼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실천문학사에서 나온 인물평전들이 대부분 이런류인것 같습니다.

아무튼, 좋은 책 선물해주신 비프리박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와 비슷한 시기에 블로그를 시작하셨는데 벌써 100만히트를 기록했네요. 부지런히 소통을 즐기시고 계시는 비프리박님이 부럽습니다. 앞으로 1000만 힛트까지 기대를 해보며, 해충의 사라지는 그 날까지 함께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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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렬함과 은근함을 개츠비님의 심성에 빗대어 적은 것인데
    그걸 얼굴로 끌어가셔서 기어이 강렬한 인상의 얼굴이라 하시니...! 크하핫.
    역시 이런 말들은 적당히 비틀어 주어야 좀 덜 뻘쭘합니다. 고맙습니다. 하하.

    잘 받으셨군요. 고마운 건, 제가 고마워서, 감사 이벤트에 개츠비님을 선정한 것인데,
    개츠비님이 고마와 하시는 느낌이니, 이거 이거 ... ^^a

    요즘 당일배송이라든가 최단시간 배송이라든가 그런 걸로
    택배하는 분들의 업무마감시간이 자정을 향해 가는 것 같더군요.
    저도 간혹 밤 10시 경에 택배를 받습니다.
    한편으론 좀 씁쓸합니다. 그들의 노동강도를 생각하면 그런 생각이. ㅠ.ㅠ
    내일 받는다고 뭐 달라질 일은 없는 물건들인데 말이죠. -.-a

    김산의 표지를 보니까 눈에 익은 거 있죠?
    어디서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참 눈에 익습니다.
    그 이야기 드렸던가요? 김산의 삶과 투쟁을 그린 책을 두권 읽은 상태라고 말이죠.
    흠흠.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꺼내봐? 그런 생각을 합니다. ^^

    즐거운 독서 되시기 바라고요.
    이런 두툼하면서 양장본 핸드북을 좋아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책이 간지나죠. ^^ 지하철에서 주로 읽는 저는 페이퍼백이 편하긴 합니다만. 카하하.

    • 덕분에 소중한 책을 얻은것 같아요. 이런 하드한 책표지에 손에 알맞는 그립감을 참 좋아라 한답니다. 그나저나 늦게 까지 배달하시는걸 보니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더군요. 김산 평전은 이웃은 깊은숲님의 글에서 힌트를 받아서 보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덕분에 즐거운 독서 하겠습니다.

  • 두분의 블로그 이웃간의 우정이 참 보기 좋네요..^^..
    좋은 책인 거 같습니다. 예전에 김산의 책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네. 비프리박님은 저와 블로그를 시작한것도 비슷하구요, 우수블로그에 뽑힌것도 비슷하구요. 여러모로 비슷한 시기에 인연이 된것 같습니다.^^

  • 장지락 선생의 눈빛이 좋지요.
    좋은 계절에 일독을 권할만한 책이 아닌가 합니다.
    시간을 잘 나눠 쓰심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 2009.09.13 08:33

    비밀댓글입니다

    • 앞으로 너무도 좋은날만 있을것 같네요.^^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고 하지요. 우리의 감정도 그러한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살면서 여러가지 감정을 맛볼수 있다는것도 너무 좋지 않을까요? ^^

  • Daisy 2009.09.13 08:42 신고

    오래될 수록 좋은 것들이 있죠.
    두분의 우정과 마음 씀씀이, 보기만 해도 흐믓하네요.

    요즘 읽지 못하고 쌓여만 가는 책들을 보면서,
    여러가지로 마음이 불편했는데 저도 분발해야겠습니다.ㅎㅎ
    책 선물해 주신 분께 늘 미안했죠.

    • 네. 우정이 돈독해지는것 같습니다. 저도 욕심이 많아서 욕심에 책을 많이 사는데요, 아직도 읽을것이 산더미 같네요.^^

  • Daisy 2009.09.13 08:48 신고

    아... 게츠비님~~ 조심해서 걸어 다니세요~~!! ㅎㅎ
    근데 강아지말고 거리에서 다른 거 볼만한 거 많잖아요.
    어여쁜...... ㅋㅋ
    뭘까요~~~~~??!!ㅎㅎ

    • 금과 여자를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말씀이 있지요. 가끔은 수석을 채집해서 모셔두는 분도 있습니다만.. 저는 짧은 차림의 여자분을 똑바로 쳐자보지 못할 정도의 약한 심장의 소유자 입니다.ㅎㅎ 걱정 마세요.

  • 2009.09.15 14:09

    비밀댓글입니다

  • 개츠비님, 요즘 많이 바쁘신 건가요?
    대략 일주일이 흘러가고 있군요.
    보고 싶습니다. ^^a
    별 다른 일 있으신 건 아니죠?
    그냥 컴 코드 빼놓고 좀 버티시고 싶은 것일 뿐이었다... 라고 말씀해주십쇼. ^^

    • 조금 산만하고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적인 여유보다는 정신적인 산만함이 더 컸다고 봐야겠죠.^^ 오랜만에 온것 같습니다.^^

  • 오,,훈훈하군요! ^ ^

    혹시 관심 있으실까 해서 랙백 놓고 갑니데이~!!

  • 개츠비님. 많이 바쁘시다 생각하겠습니다.
    별 일은 없으시죠? 하늘이 청명합니다. 좋은 가을 이시길 바래봅니다.

    • 네. 오랜만에 왔습니다. 이것저것 고민해야 할것들이 좀 많았습니다. 그나저나 릴레이 달아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지났네요. 그래도 며칠내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늦었다고 돌은 던지시지 마세요^^

  • 2009.09.19 22:53

    비밀댓글입니다

    • 시간이 하나의 감정으로 몰아갈때 삶은 조금더 단순해지는것 같습니다. 물론 심정은 불편하겠지만요. 그 단순함을 조금이나마 느껴본것 같습니다.^^

  • 2009.09.24 04:03

    비밀댓글입니다

    • 산다는것이 어떨때는 고통일떄도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고통만 있는것은 아닐테지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 오랜만에 왔습니다.
    저 또한 개츠비님께 종합선물세트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입을 싹 닦아 버렸네요. ㅠ..ㅠ
    주신 책을 한 번 반쯤 읽다가 덮어 두었습니다. 요즘은 다른 보고 싶은 책들이 줄을 서서요.
    지금 제가 책이라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참말로 행복인 것 같습니다.
    개츠비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반갑습니다. 오랜만이죠? 그 책이 조금 지루합니다.^^ 제가 말씀드렸지만 문득 보고 싶을때 짬짬히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가을이 되니까 책을 많이 찾게 되네요. 헌책방IC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53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비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4. 네이버블로그에서 이전하시려는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4. 조중동 신문을 구독하시는 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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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딱 10장만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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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9


초보블로거의 야간비행 21번째 이야기.

며칠전 지구벌레님의 포스팅 "꿈꾸는 마을 100일 지구벌레 그는 누구인가?" 를 보고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처음 블로깅을 하면서 좋았던 기억도 되살아 나고, 불성실한 블로거로 살아가는 저의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저도 한번 통계치로 결산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블로깅 결산


전체 포스팅수가 400개를 넘었군요. 작년에 300개가 넘었던거에 비하면 포스팅수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방문자는 56만명 정도 되는군요. 블로깅이 가장 활발했던 2008년 5월에 고점을 찍은후, 꾸준히 하락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2009년 5월에 큰폭으로 하락한후, 하방경직성을 보이고 있군요. 요즘은 월 5천 정도의 평균 방문객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루에 대략 150명 정도가 되는것 같네요.

방문자수가 줄어드는 이유는 일단 포스팅을 많이 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에서 새로운 카운터 방식을 도입한 이유도 있구요, 독립도메인(www.yetz.kr)로 바꾼 이후에 일부 오류도 있는것 같습니다. 다른 메타사이트에서 유입된 접속자는 카운터가 잘 안되는것 같더군요. 하지만 불성실한 블로거임을 알기 때문에 어떤 불만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RSS 구독자수는 219명 이군요. 불성실한 불로거에게는 과분한 숫자입니다.

블로그의 정체성 찾기.

작년에는 세상이야기에 대한 포스팅을 많이 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시사성 글을 많이 올렸습니다. 덕분에 티스토리 우수블로거가 된것 같습니다. 비정상적인 세상에 대한 분노가 가득해서, 쉬지 않고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고민이 생기더군요.

정치학을 공부했다는 것을 떠나서, 세상과 권력에 대한 비판은 누구나 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별다른 생각없이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편하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방문객이 많아지고 노출이 많이 되기 시작하면서 편하게 글을 쓸수가 없더군요. 쉽게 읽히기 위한 글을 쓰게 되고, 읽는 사람을 위한 글을 쓴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물론, 블로그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다루는 일기장은 아닐것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적어 내려가지만 그 속에서 또 다른 사람들과 공유와 소통이 되는것이겠죠. 그 속에서 적절한 타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블로그를 개설한 목적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포스팅을 줄였습니다.

아직도 시사글을 적고 싶은것을 꾹 참고 있습니다.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어서 블로그를 개설했는데, 비판과 미움이 가득한 글로만 가득차는 것이 좋아보이진 않더군요. 하지만 갈수록 심해지는 해충의 시대에 언제까지 참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더이상 참지 못하는 날이 오면 또 제블로그에는 비난과 비판의 글들이 가득차겠지요.

기억할 이야기들, 해야할 이야기들.

시사글을 많이 적을때, 블로그에 있는 메일주소를 통해서 악담을 퍼붓는 분이 있었습니다. 댓글로 적어도 될것을 굳이 이메일로 보내주시더군요. 논점을 찾기가 어려웠지만, 주로 제가 적은 글들을 미친듯이 비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욕설과 인신공격성 말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꼭 답장은 했습니다. 대꾸는 해야 할것 같아서요. 오죽 했으면 이메일로 그랬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군요. 시대유감에 대한 글을 적을때마도 스팸처럼 이메일이 날아 왔습니다. 글을 적고 난뒤에 메일이 안오면 기다리게 되더군요.^^ 하지만 시사글을 적지 않은 이후로는 메일이 오지 않습니다. 아마도 같은 하늘아래 어딘가에 잘 살고 계시겠죠. 대학생이라고 하셨는데, 나중에 졸업을 하고 난뒤에 사회인으로 만나서 소주한잔 하고 싶습니다. 이글을 보신다면요. 그리고 저보고 자꾸 초딩이라고 하셨는데, 저 초등학교 졸업한지 20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밝혀 드립니다.

삶이라는 것은 늘 일관성을 유지하며 살아가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가면서 관심사가 바뀌게 되고, 삶의 중요한 위치와 변화에 맞서면서 거기에 적응해 가게 되더군요. 영웅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가 식상해 지기 시작하고, 우울한 세상이 삶을 지배하면서 영화를 보는것이 불편해 집니다. 그러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차가워지면, 이웃들의 순박한 미소를 깨닫지 못하게 되기도 하죠. 제 블로그의 제목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의미처럼, 블로그를 보다 보면 그렇게 변해가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법정스님의 말씀처럼 욕심을 부리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합니다. 무소유라는 것은 욕심이 없는 마음을 뜻하는것이겠지요. 그러한 마음으로 오늘도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계속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좋은글들과 따듯한 마음을 가진 블로그 이웃들의 삶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안고 살아갑니다. 산다는 것은 이렇게 사람과 사람이 느끼는 무언가의 감정이며, 추억과 기억이 가져다 주는 행복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마 블로깅의 의미도 마찬가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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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 마음이 가는대로, 삶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즐기면서 블로깅을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하방경직성을 내 블로그에서 직접 경험하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잘 압니다만...
    마음의 평화, 정신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더운 날들 잘 보내시기 바라고요.

    • 휴가 잘 다녀오셨죠? 아, 저는 이 하방경직성이 훨씬 더 좋습니다. 사람들이 너무많이 오는것은 부담스러워서요.^^ 글을 많이 못적는것은 아쉽지만, 지금처럼 평화스러운 분위기가정말 좋아요.^^

  • 초딩은 할말 없을 때 꺼내는 말인데;;
    암튼 방문객의 숫자와 포스팅의 숫자는 점점 줄더라도, 결국에는 늘어나는 것이자나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거리가 늘어나는 것 같아요. :)

    • 아마도 제 글에 문제가 있었겠죠.^^ 어짜피 방문자숫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늘 계속되겠죠. 언젠가는 여행의 의미를 조금씩 알아가리라고 봅니다.Reignman님 감사합니다.

  • K. 2009.08.01 22:11 신고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무임승차해서 졸졸~~~쫓아 다닌지도 꽤 되었네요.ㅎㅎ
    귀찮으셨죠??!!!

    주인보다 더 많이 찾아와서, 더 오래 머무르는 주객이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2009.08.01 22:12

    비밀댓글입니다

  • 에공 첫머리부터 깜짝 놀랬습니다. ㅎㅎ..
    늘 진지하고 좋으신 말씀만 해주시니 가끔은 좀 재밌는 사적 이야기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하긴했는데.ㅋㅋ
    이것또한 개츠비님의 색깔이랄까 이 블로그 다운 점이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뭐 한 점만을 보고 가는게 아닌만큼...여기도 들렀다가 저기도 들렀다가
    자유로운 게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하구요.
    하여간 개인적으로는 좀더 자주 포스팅하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지만 즐기면서 마음 편하게 하는게 중요하겠죠.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지구벌레님 포스팅을 보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별로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것은 아닌데, 아마도 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끼실수도 있는것 같아요. 자유롭다는 것이 정말 좋은것이겠죠.^^ 햇살 뜨거운 일요일이네요. 언릉 따님이 나아서 귀여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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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리박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에게 바톤 릴레이를 받았습니다.
어릴적 운동회를 할때 릴레이와 바톤터치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순간 움찔 했습니다. 비프리박님의 블로그를 찾아가서 내용을 읽어 보니 재미있는 거네요.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제가 바톤을 이어받아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비프리박님 감사합니다. 첨부하신 소스를 그대로 사용하겠습니다. 게으른 블로거라서요..)

나에게 독서란 [블랙홀] 이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책을 꽤 많이 읽은것 같기도 합니다.
고전 소설에서 부터, 인문서적 까지 손에 잡히는데로 읽은것 같기도 합니다. 크게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데로 읽었던 시절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게으름을 핑계로 안 읽을때도 있구요.

책이라는 것은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에 대한 심오한 철학에서 부터, 공상 과학 소설에 나오는 미지의 이야기 까지 어느것 하나 흥미롭지 않은게 없더군요. 그래서 읽으면 읽을수록 더 읽고 싶고, 하나 둘씩 책을 손에 쥐기 시작하면 밤을 꼬박 세우고 읽을 때도 있었습니다. 대하 소설을 밤새 읽은적도 많았으니까요.

개인적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과 파울로 코엘료의 책들을 좋아합니다. 인간의 정신적 세계에 대한 작가들의 끝없는 노력에 감탄하곤 하죠. 그래서 이러한 작가들의 책은 일단 손에 쥐면 다 읽을때까지 밥을 거르면서까지 다 읽습니다. 특히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는 제가 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갈때 꼭 함께 가져가는 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부족함과 공허감도 함께 느끼는것 같습니다.

지식의 습득은 끝이 없고, 수많은 작가와 사상가들의 이야기는 파고들면 들수록 심오하고 해답이 없습니다. 재미있는 소설속의 이야기들은 끝없이 이어지고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한 책들은 진한 한숨과 함께 오랜 여운을 남깁니다. 그래서 욕심을 부리면 부릴수록 독서가 주는 공허함도 함께 커져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독서는 블랙홀인것 같습니다.


제 앞의 릴레이 주자 (비프리박님 블로그에서 확인)

Inuit
(독서란 자가교육이다.)
buckshot (독서는 월아이다.)
고무풍선기린 (독서란 소통이다.)
mahabanya (독서란 변화다.)
어찌할가 (독서란 습관이다.)
김젼 (독서란 심심풀이 호두다.)
엘군 (독서란 삶의 기반이다.)
mooo (독서란 지식이다.)
oddlyenough (독서란 가랑비입니다.)
마키디어 (독서란 연애다)
꼬미 (독서란 경험을 비추는 거울이다.)
연신내새댁 (독서란 권투다.)
토마토새댁 (독서란 밥태우기다.)
mepay (독서는 연산작용이다.)
okgosu님 (독서란 지식섭식이다.)
hyomini님 (독서란 현실 도피다.)
Raylene님 (독서란 머리/마음용 화장품이다.)
하느니삽형님 (독서란 운동이다.)
foog님 (독서란 이다.)
펄님 (독서란 짝사랑이다.)
egoing님 (독서는 되새김질이다.)
명이~♬ 님 (독서는 엄마품이다.)
비프리박님 (독서는 뒷마당이다.)

 
제가 바톤릴레이를 할 분.

누군가를 선정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일입니다. 그래서 본인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제 블로그 이웃 두분을 선정했습니다.

1. 400명이 넘는 RSS 구독자와 함께 즐거운 블로깅을 하고 계시는 권대리님(권대리의 블로그)

2. 요즘 제가 읽는 재미에 흠뻑 빠져서 매일 방문하고 있는 지구벌레(꿈꾸는 마을)

사양하지 말고 받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반품은 없습니다.^^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빠르게 바톤을 받아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하시네요. ^^
그리고 명이님 네에서 업어온 릴레이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톤 릴레이의 규칙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마치며) 비프리박 님 덕분에 재미있는 바톤 릴레이를 하네요. 이것도 블로깅을 하면서 좋은 기억이 될것 같습니다. 비프리박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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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4

  • 트랙백 하나 날리고 갑니다.

  • 살짜쿵 생각했던 블랙홀입니다. ^^
    개츠비님이랑은 많은 것이 통하나 봅니다. ^^
    독서가 블랙홀 같은 면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요.
    빠져들면 빠져들수록 헤어나기 힘든 블랙홀. 딱 독서가 그렇죠.

    제가 즐겨읽는 무라카미 하루키에서 한번 더 씩 웃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경쟁자를 물치치신 것 맞습니다. ^^

    답 트랙100 놓고 갑니다.

    • 네. 늘 좀 단순한 말이지만, 저말이 마음에 들더군요. 무라카미 하루키의 광팬입니다. 우린 역시 비슷한 구석이 참 많군요.ㅎㅎ
      트랙백 감사합니다.

  • 이제야 숙제 했습니다.
    웬지 책을 열심히 읽어야 한다는..압박이..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09.06.18 21:53

    비밀댓글입니다

    • 저랑 비슷한데요.ㅎㅎ
      빠지면빠질수록 헤어나오기 힘들죠. 요즘은 날씨가 이래서 더더욱 그런것 같아요. 힘들때 이겨내야겠죠.^^

  • 2009.06.18 21:58

    비밀댓글입니다

    • ㅎㅎ 너무 무서워 하지 마세요.
      제가 엉망인 것에 일조를 한것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무서워 보이는 사람은 알고보면 하나도 안무섭답니다. 그런 편견을 버리고 사랑을 바라보세요.ㅎㅎ

  • 연금술사 처음 읽었을때 머리가 띵 하니 바로 이거다 했는데..
    개츠비님도 파울로 좋아하시는군요 저도요.. ^^

    • 연금술사 참 좋아하죠. 코엘료의 삶의 모습을 보면서 꽤 감탄받곤 했죠. 인생은 지루한 공간을 항해하는 것이 아니라, 소소한 재미를 느끼며 가는 거라고 봅니다.ㅁ^^

  • 읽으면 읽을 수록 빠진다는 점에서는 저의 [감염]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 ㅎㅎ 하지만 G_Gatsby님은 한 단계 더 나아가셨네요. 읽으면 읽을 수록 공허함과 허기짐을 느낀다라고 말예요. ㅎㅎ 특히 장편 읽으면 다음 권에 엄청나게 목말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ㅎ

    트랙백 놓고 가겠습니다. ^^ 즐거운 저녁 되시고요.

    • 독서란 그런것 같아요. 미로속의 루나님 말씀처럼 감염과 일맥상통한 부분이 있네요.^^ 여름철 장편소설을 주문하고 느끼는 기대감과, 그것을 밤새 읽고 또 읽어내려간뒤에 느끼는 포만감은 정말 상큼하죠.^^


"초보 블로거의 야간비행 21번째 이야기 "

5월말에 한통의 메일이 왔습니다.
"한국 장애인 고용촉진 공단" 사보팀에서 근무하시는 담당자가 보낸 메일이었습니다.
내용은 제 블로그의 글중에 일부를 발췌해서 사보에 쓰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듣보잡 블로거인 저에게 허락을 요청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문을 다 쓰는 것도 아니고, 아주 일부분의 내용이었는데 말이죠.
관련글 바보 형과 길 잃은 강아지


물론 허락하지 않을 아무런 이유가 없었습니다. 얼마든지 가져가서 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곧 사보를 발행하게 되니까, 사보가 나오면 직접 보내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얼마 있다가 등기우편으로 사보가 왔더군요. 비록 작은 부분이지만, 장애인 고용촉진공단에서 발행한 사보에 저의 작은 문장이 기재된것이죠. 더군다나 증거물(?) 까지 확보했습니다.

[ 우리 시대를 열어가는 밝은 웃음 ]


블로그를 운영하며서 일부 잡지나 지역신문에 전문이 실린 경우도 몇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손수 발행물까지 받은것은 처음이네요. 일찍 고마운 마음을 전해 드리고 싶었지만, 디카가 물속으로 다이빙을 하는 바람에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제가 많이 게으른 탓도 있겠지요. 이 기회를 통해서 사보까지 보내주신 "한국 장애인 고용촉진 공단 사보팀" 담당자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증거품] - 글과 함께 기재된 사진은 결코 제 모습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블로깅을 하면서 이런 저런 많은 추억들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가는 이웃블로거도 있고, 이렇게 지면에 제 글이 인쇄되어 지는 기쁨도 누리게 되니까 말입니다.

사보의 내용을 보면서 또 다른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깔끔하게 인쇄된 사보속에는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넉넉한 웃음이 있었기 때문이죠. 여러모로 좋은 기억이 될것 같습니다.

시간적 여유로움 속에서도 정신적인 궁핍함은 버릴수 없는것 같습니다. 바쁘다는 것은 시간적인 핑계라기 보다는, 여유로움이 없다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좋아하던 영화를 안본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정신적인 게으름에 빠져 있는것을 보니 아직도 꽤나 감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늘 지켜지지 않는 약속이지만, 언젠가는 성실한 블로거가 되리라고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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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드려요~
    역쉬...좋은글은 시간이 지나도 빛을 발하는가 봅니다~ㅎㅎ

    ^-^

  • K. 2009.06.17 00:06 신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다고 하니, 제가 기분이 좋네요.ㅎㅎ

    아.. 사진 속의 강아지와 닮으셨나요??ㅋ

  • 저도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잘쓰시는 분들 보면..너무 부러워요..ㅎㅎ

    • 감사합니다. 지구벌레님. 글 쓰는것 하고는 좀 무관하긴 한데요, 아무튼 지면에 인쇄된걸 보니 기분이 좋네요.

  • 블로깅할 맛이 납니다. 그쵸.
    축하드리고요.
    해충이 없는 세상에서
    늘 쓰고 싶은 글만 쓰면서
    잔잔한 울림으로 써내려가는 글만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누군가 말씀하신 것처럼 내 블로그는 해충 때문에 '오염' 당하고 있다...!
    그런 거지요.
    잔잔한 울림이 있는 개츠비님의 글이기에 무려 발췌나 되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그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신 거군요. 흐미.
    개츠비님 멋지삼! ^^

    p.s.
    차제에 제가 포스팅 꺼리 하나 숙제 드렸삼.
    사양말고 받아주심 기쁘겠다능. ^^
    바로 요 포스트입니다. -> http://befreepark.tistory.com/612

    • 아~ 숙제했습니다.ㅎㅎ 오늘 포스팅 할 계획이 없었는데 덕분에 포스팅 하나 늘였습니다.

      사실, 시사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면서 꾹 참고 있습니다. 원래 블로그를 만든 목적이 그것은 아니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이 많아도 참고 있는것 같아요. 해충의 시대에는 참아야할게 많은가 봅니다.^^

  • bigeye.jung@gmail.com 2009.07.14 14:08 신고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사보제작팀 정보라입니다.

    오랜만에 찾은 이 곳에 저희 잡지에 관한 글이 있어 반가운 마음애 댓글 남깁니다.

    후기마저 포근하네요.

    •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7월달 사보 만드시느라 바쁘시죠? 저도 사보를 보면서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웃음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늘 알찬 내용으로 많은 분들께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초보 블로거의 야간비행 20번째 이야기"

시간이 참 빠르다는 걸 느낍니다. 블로그 개설한지도 꽤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생활이 바빠서 예전처럼 포스팅을 하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늘 이웃 블로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또 제 블로그를 찾아 주셔서 소통을 나누는 분들께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검색엔진 등록하다 "

지난달에 다음 검색엔진에 제 블로그 등록신청을 해봤습니다.
블로그 제목이 너무 평이해서 등록이 될까 생각했는데, 등록이 되더군요.


다음에서 위와 같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을 치면 됩니다.


제 블로그가 사이트에 등록된걸로 뜨더군요.^^
검색엔진을 통해서 찾아 오시는분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내 블로그를 다음검색엔진에 하나의 사이트로 등록 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물론 무료 등록이구요, 다음에서 자체 심사를 거쳐서 등록 여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제 블로그가 유해사이트는 아니라고 판단해서 등록을 한것 같아요.

물론, 영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나, 같은 이름으로 책을 쓰신 분들께는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블로그 이름에 영감을 준 생떽쥐베리 아저씨 한테도 죄송하네요. 다음 세상에서 만날 기회가 있으면 꼭 술한잔 사겠습니다.

블로그가 갖는 묘미는 스스로에 대한 표현과 함께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소통과 공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꼭 사람들이 많이 찾을 필요는 없지만,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작은 미소라도 함께 나누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죠. 블로그를 개설하셨다면, 자신만의 공간을 검색엔진을 통해서 알려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이웃 블로그와의 교류 - 작은 행복 "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이웃들이 많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얼굴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지만 함께 공유하고 느끼는 무언가가 서로에게 끌리게 되는 것이죠.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서 아주 다양한 이웃들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이웃블로거들이 많이 있습니다.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분도 계시고, 요즘 포스팅을 안하고 쉬는 분도 계시죠. 이웃 블로거들이 쏟아내는 많은 이야기와 목소리들을 볼때마다 세상의 활기와 고민들을 느끼게 됩니다. 그저 혼자만의 시간이었다면 느낄수 없는 소중한 것들이죠. 그래서 이웃 블로거들은 블로거 생활에서 지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셨다면 이웃 블로거들을 많이 사귀어 보세요. 진심은 통하게 되어 있고, 감정과 마음은 나눌수록 그 깊이가 더해갑니다. 그 속에서 작은 행복과 웃음을 느끼게 되죠. 이것이 평범한 우리들이 소박한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진실의 무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난달에 티스토리에서 카운터 방식을 변경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제 블로그에 방문하는 숫자도 1/10로 줄었네요. 티스토리 말로는 "순수한 사람" 이 방문했을 경우에만 카운터가 된다고 합니다. 생각해 보니 제 블로그 카운터의 90%는 사람이 아니었나 봅니다.

카운터에 연연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느낌과 감정을 공유할수 있는 이웃 블로거들을 만드는 것이 블로거 생활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웃들의 삶속에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볼수 있을 테니까요.

성실한 블로거는 아니지만, 초보블로거의 야간비행은 이어질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고 느끼고 생각할수 있는 것이 블로깅의 진정한 행복이지 싶네요. 더군다나 요즘같은 해충의 시대에는 가슴속 깊이 느끼는 아픔과 고통 까지 함께 할수 있어서 더욱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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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06 14:33

    비밀댓글입니다

  • 벌새 2009.06.06 15:34 신고

    국내 검색엔진에 등록하면 이래저래 유입은 확실히 늘어나더군요.^^

  • 아직 진짜 초보 블로거인 제가 느끼기에도 블로그를 통해 맺은 이웃이 방문자 수보다 훨씬더 보람이기도 하고 뭔가 남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 열심히 해서 이웃들도 많이 만들어야 될텐데..요즘..너무 쉬어버려서인지...다시 시작하는게 쉽진 않네요..그전에도 뭐..보잘것 없는...ㅎㅎ...
    근데도 역시..블로그를 열면 늘 방문자수부터 보는 이 습관은 뭘까요...뿌린것 없이도 수확은 바라는게...사람마음인 것인지...ㅋㅋ

    • 그렇죠. 온라인 이웃이 있다는 것이 새로운 동기가 되기도 하죠. 저는 카운터에는 크게 신경쓰질 않아요. 블로깅은 역시 꾸준한 포스팅이 제일 인것 같네요.^^

  • anne 2009.06.07 22:33 신고

    개츠비님이 로봇이랑 친하셨군요.

  • 스킨이 살짝 바뀌었군요. ^^
    사이드 바의 체 선생 사진의 위치가 우측에서 좌측으로 왔고요. ^^
    답글창이 두줄 정도 열린다는 것이 좀 갑갑하긴 하지만 산뜻합니다. ^^

    저도 검색엔진 등록하고 싶었는데, 맨날 미루고만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등록해야겠어요.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같은 블로그 타이틀로 안 하고
    비프리박같은 닉네임으로 할 수 있겠죠? (그랬음 하는데 말이죠. ^^)

    블로그에서의 인연을 이야기하시는 대목을 읽으면서
    제 생각도 살짝은 하셨겠다... 라는 짐작을 했습니다. 크흐. (웬 자뻑? 크흣.)

    앞으로도, 쭉 이어가는 인연이었으면 합니다.
    웹상의 거점을 옮기든 안 옮기든 말입니다. ^^

    행복한 한 주 열어제치시길요. ^^

    • 네.살짝 바꿨네요.^^ 세상이 온통 흐려보여서 녹색 스킨에 적응이안되더군요. 그래서 회색빛으로 바꿨어요. 비프리박님도 검색엔진에 등록해보세요.나름데로 재미있네요.^^ 본문중에 공유와 소통이라고 쓸까 하다가, 카피한것 같아서 소통과 공유라고 했습니다.ㅎㅎㅎ 소통과 공유로 하셔도 되요. 특별히 제약은 없더라구요. 그저 블로그 제목으로 하셔도 되는것 같습니다. 벌써 6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이번달에는 무언가 가슴에 담을만한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볼우물 2009.06.08 17:27 신고

    저도 예전에 네이버에 등록해놨는데 친구들에게 내 이름 검색해보라구선
    블로그 뜨면 굉장히 신기해 하더라구요. ㅋ

    • 네. 볼우물님. 조금 신기하기도 하고, 블로깅 하면서 느끼는 재미이기도 한것 같아요. 유해 사이트는 아니기 때문에 등록이 가능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시고 이번주에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초보블로거의 야간비행 19번째 이야기'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한지 1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생활이 바빠서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못해서 1년째 되는 기념일도 놓치고 말았네요. 그래도 살면서 무언가를 기억하고 기념할수 있다는 것은 기분 좋은일인것 같습니다. 정확히 2008년 3월 29일부터 블로그를 시작했네요. 며칠 지났지만 1년간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정리하면서 추억을 더듬어야 할것 같습니다.

포스팅과 방문객

1년동안 총 350여개의 포스팅을 했습니다. 하루에 하나 정도의 포스팅을 한 셈인데 비공개글을 빼면 300개 정도 포스팅이 된것 같습니다. 문제는 대부분 지난해 봄여름에 포스팅 한것이 70%이상을 차지 합니다. 처음 몇달 동안에 포스팅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개인생활에 커다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지난해 늦가을부터는 포스팅수가 현격히 줄었습니다. 아직 진행형이기 때문에 예전처럼 많은 양의 포스팅을 적을 수 있을지는 장담을 못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글쓰기는 멈추지 않을것 같습니다.

1년간 카운터는 510,000 정도가 됩니다. 초보 블로거 치고는 분에 넘칠 정도의 카운터입니다. 하루에 1천 정도의 고정 방문객이 있는것 같습니다. 방문객도 대부분 지난해 여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한달에 200,000 이 넘은 적도 있었으니까요. 아마도 제 블로그에 세상이야기에 대한 글들이 주류를 이루던 때였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잘 쓰지 않지만 시사 카데고리에 관련된 글을 많이 썼습니다. 그 때문에 카운터가 많이 늘었네요.

포스팅의 숫자와 방문객의 숫자는 비례하는것 같습니다. 방문객을 늘이고 싶은 욕심은 전혀 없습니다만 누추한 블로그에 꾸준히 방문해 주시는 분들에게는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메타사이트

제가 주로 이용하는 메타사이트는 티스토리,다음블로그뉴스,올블로그,블로그코리아,프레스블로그, 믹시 입니다. 각 메타사이트 마다 특징이 있어서 자주 방문하다 보니 좋은 블로그를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1년전 저처럼 초보블로거로 시작하실 분들은 위 메타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다 보면 좋은 블로거를 보게 됩니다. 방향을 잃기 쉬운 초보블로거에게 메타사이트는 하나의 나침판과 같습니다.

덕분에 여러가지 혜택도 얻었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2008년 우수블로거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다음블로그뉴스에 송고한 기사는 12개 정도가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올블로그에서 운영하는 위드블로그 베타테스터로 선정이 되어 서적에 대한 리뷰어로 참여 하고 있습니다. 프레스블로그에는 프리미어블로거로 등록이 되어 글을 송고 하고 있습니다. 또 바이럴블로거 블로거기자로 선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제가 포스팅한 글이 두어개의 신문과 잡지에 실린적이 있습니다. 물론 대단한 지면에 소개된것은 아닙니다.
이제 1년이 되는 초보 블로거에게는 대단한 감투임에 틀림없습니다. 특별한 주제로 운영이 되는 블로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혜택을 받게 된것 같습니다.

광고수익

사실 광고수익에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처음 개설을 했을때 이것저것 많이 달기도 했지만 대부분 호기심 때문이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달아놓고 일주일만에 내린적이 있는데 그때 수익이 50불 정도 되더군요. 꾸준히 운영했으면 아마도 몇백불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광고수익에 관심이 많은것 같은데, 꾸준한 블로깅이 해답인것 같습니다. 이 외에 다음 애드클릭을 비롯한 몇가지 수익이 있었지만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블로거, 이웃 블로거

블로거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여기에 있는것 같습니다. 블로거를 하면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입니다. 제 블로그에도 링크가 있지만 링크된곳 이외에도 좋아하는 블로거가 참 많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 하루에도 몇번씩 찾아갔던 blueclover 님이 운영하시는 'travelling boy' 오랜 시간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빈상자님의 블로그 '길에서 영화를 만나다' 를 만나것은 행운인것 같습니다.  비프리박 님의 블로그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은 언제나 활력이 넘쳐서 좋구요. 권대리님이 운영하시는 블로그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로움을 엿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 외에도 제가 좋아하는 블로그는 참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1년.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열심히 했건 게을렀던 간에 초보 블로거로써 나름데로 많은 경험을 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또 1년이 오겠지요. 그리고 이 초보블로거도 조금씩 나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유명한 광고 카피중에 "생각만 하면 생각대로~" 라는 말이 있습니다. 초보 블로거가 가져야할 가장 적극적인 마인드가 바로 그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수없이 많이 스쳐지나가는 생각들과 감정이 있습니다. 우리들이 바라보는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다양한 시선들이 있습니다. 아마도 블로그의 매력은 그러한 것들을 오픈하고 서로 느끼는 것에 있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초보 블로거로써 1년동안 세상에 대한 시선을 많이 배우고 느낀 한해였습니다. 물로 앞으로도 그래야 할것 같습니다.  1년동안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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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K. 2009.04.05 18:39 신고

    와...일주년이 되었네요.
    늘 좋은 글 읽고 감사하는 마음만......가지고 있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
    부담 팍~~팍~~~드리고 갑니다.ㅋ

    • 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훌쩍 1년이 가버렸네요. 늘 함께 나누는 무언가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 개츠비님의 블로그 일년을 잔잔한 소감고 함께 적어주셨네요.
    어디 하나 사실과 다른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돌아보는 것은 언제나 앞으로 달려가기 위한 디딤돌이 되지요.
    그래서 저도 이런저런 결산을 하고 있다는... 하하.

    본문에 제 닉네임과 블로그가 불리고 있었군요. ^^
    그냥 들어왔다가 알았습니다. 하하.

    p.s.
    잘 지내시는 거죠?
    바쁜 것은 좋은 것이다 라는 명제가 절대화하는 요즘...
    저도 바쁜 것은 좋은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개츠비님의 작년 봄여름을 생각하면
    좀 더 자주 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트랙백 놓고 갑니다. ^^

    • 벌써 1년이라는 말이 참 실감나죠? 비프리박님을 안지도 제법 시간이 흘렀네요. 언제나 지나고 나서 보면 참 바삐도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요. 여유로움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축하합니다^^

    • 밝은저녁님 감사합니다.^^ 게으른 블로거에게도 1년이라는 시간이 찾아오네요. 올 한해는 성실한 블로거가 되겠노라고 다짐해 봅니다.

  • 2009.04.09 09:10

    비밀댓글입니다

    • 감사드립니다.^^ 어서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뛸때는 보이지 않던 자신의 그림자가 천천히 걷거나 뒤돌아 볼때는 보일때가 있죠. 자칫 힘들수도 있지만 다시 뛸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초보블로거의 야간비행 18번째 이야기

작년에 티스토리 우수블로거로 받은 상품중에 도메인등록 쿠폰이 있었다.
사실 그다지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어쩌면 하는 방법을 모를수도..) 이번기회에 2차 도메인을 등록했다. 가비아에 회원가입을 하고, 쿠폰번호를 등록한 다음 생각했던 도메인을 등록시켰다. 그리고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서 등록을 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오랜시간 시행착오를 해야 했다.


도메인이름은 www.yetz.kr 로 정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것은 아니다. 그저 발음하기가 좀 쉽다는 것도 있고, 블로그가 주는 긍정적 의미에서 Yes + netizen의 의미로 그렇게 했다. 그러니까 내맘데로 정한 합성어 이긴 한데, 나름데로 어감은 나쁘지 않다. 낮은 곳으로의 시선을 의미하는 footway 도 생각했지만 그뜻이 너무 심오한것 같았다.  블로그를 개설한지 조금있으면 1년이 된다. 1주년을 기념하자는 의미도 있다.



얻은것.

블로그를 운영하는 주된 목적이 보여지기 위함이 아니다라는 것을 잊지 않고 있다. 소개글에서 밝혔듯이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기 위한 공간이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어쩌면 또 다른 나를 바라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스스로에 대한 독립적인 이름을 하나 붙여보는 것도 좋을것 같았다.

올초에 성실한 블로거가 되겠노라고 다짐했지만 그러하지 못했다. 시간적 여유로움을 논하기 보다는, 정신적인 여유로움에 대한 문제가 맞을 것이다. 그렇다고 세상에 대한 시선을 거두거나, 나를 찾기 위한 여행을 멈춘 것은 아니다. 단지 머릿속에서 맴돌기만 할뿐 표현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묘한 감정과 애매한 시선으로 글을 적다 보면 부담감을 느끼게 될것 같다.

아무튼 블로그를 운영한지 1년여만에 나만의 인터넷 주소를 얻었다.

잃은것.

주소가 바뀌니 다음블로그 뉴스에 송고가 안되었다. 문의 메일도 보내고 FAQ도 읽어 봤지만 기존에 송고하던 주소를 수정하는 방법이 없었다. FAQ 에서는 친절하게 '회원 탈퇴' 후 재가입을 하라고 적혀 있었다. 그래서 회원탈퇴를 했다. 그리고 재가입을 했다.

기존에 블로그뉴스에 송고한 글들은 모두 삭제가 되었다. 영화에 관한 이야기가 다음영화정보에 제법 올라가 있었는데, 모두가 '페이지를 찾을수 없습니다'로 나왔다. 회원 탈퇴가 되니까 모두 그렇게 된것 같다. 아쉽지만 기존에 다음블로거 뉴스에 올렸던 글들은 모두 삭제가 되었다. (이렇게 될지는 몰랐다. 무식과 단순함은 때로 예기치 못한 결과를 가져온다)

물론 기존의 RSS 주소나, 티스토리 주소가 모두 유효하다. 하지만 다음블로거뉴스에서만 그것이 안되었다. 탈퇴후 재가입을 누르는 몇초사이에 모두 날라갔다. 아쉽지만 어쩔수 없다.

시선.

살면서 가장 어려운것이 ' 한결같다' 라는 말일것이다. 요즘 그것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컴맹과 비슷한 수준에서 개방형 블로그를 만든지 벌써 1년이 되었다. 그리고 '한결같다'라는 말의 의미가 무겁게 다가온다. 그래도 초보블로거가 되기로 다짐하면서 마음먹었던 감정과 느낌의 공유는 아직 유효하다. 이번에 새롭게 얻은 도메인과 함께 앞으로 더 많은 느낌과 감정의 공유를 만들어 가야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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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ueclover.tistory.com BlogIcon 2009.03.06 03:18 신고

    우와.
    축하드려요.

    다음블로거뉴스에서 삭제된것은 참 아쉽습니다만...
    티스토리 블로그의 첫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초심이라는 것이 늘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듯 해요.
    하지만 갯츠비님께서는 늘, 그 초심대로 좋은 글 많이 써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오랜만이죠?^^ 벌써 1년이 다 되었네요. 3월말이 1년이 되요. 음.. 아쉽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을 알게되었으니 그게 더 좋네요.ㅎㅎ 요즘 인도영화에 관심을 가지고 블로그 자주 가보고 있네요.^^

  • KATE 2009.03.13 23:59 신고

    아...벌써 일년이 되었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에게는 지난 일년동안, 크고 작은 변화가 많았는데....
    이 블로그는 늘 변함없이 따뜻함이 가득해서 좋아요.
    새로운 도메인 이름도 예쁘고 어감도 좋아요.ㅎㅎ

    • 이제 며칠 있으면 1년 이네요. 요즘 참 불성실한 블로거가 된것 같아요.^^ 그래도 작은 느낌을 나눌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것이 기쁘네요. 1년동안 많은 친구들도 사귀가 되었어요.^^

  • 새로 도메인을 등록하신 마음만큼 더 번창하거라고 믿습니다. 잃은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은 블로그를 꿈꾸며 화이팅!! 하세요.

    • 네 볼우물님 감사합니다. 글은 사라져버렸지만, 제 블로그에는 남아 있으니까요. 링크타고 오시는분들의 숫자는 줄겠지만 좋은 말씀 해주는 분들이 많아서 기분은 좋습니다^^ 황사가 심하네요. 따끈한 차한잔 하시고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새로운 출발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더 자주 모습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나저나 저 날아간 블로거뉴스 송고글들은... 아... 어쩐다... ㅜ.ㅜ

    p.s.
    저는 그냥 귀차니즘도 있고 ... 여러가지 이유로 그 가비아 이용권을 지인께 드려버렸습니다. ^^
    1년인가 지나고 나면 그 후엔...? 하는 생각도 작용을 조금 했구요. -.-a

    • 네 비프리박님 감사합니다. 요즘 정신이 산만해서 그런지 어떻게 하루가 가는지 모르게 지내네요.^^ 독립 도메인 나름데로 괜찮은데요? ㅎㅎ

  • 독립도메인으로 변경하던때가 생각나네요.
    여기저기서 주어모은 자료로 한 이틀 고생했었는데...
    다음 블로그뉴스는 쫌 그렇네요.
    앞으로도 한결같은 초보블로거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 네. 감사합니다.^^ 저도 사진을 좀 배워야 하는데, 늘 마음만 앞서 있죠. 다음 블로그 뉴스야 크게 의미를 두진 않아요. 방문자가 눈에 띄게 준다는거 말고는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