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촛불에 불편했던 정부가 대 반격을 시도 하고 있다.
상처받은 자존심을 회복하고, 정부의 실책을 무마하고, 전통적 지지층을 결집 시켜서 이 불신의 난국을 극복해 가려는 것이다. 불신의 시대를 극복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방법은 틀렸다. 사태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차이가 나다 보니 불신의 늪은 커져만 간다.
이것은 정말 위기다.

"촛불은 꺼졌는가??"

  촛불 집회의 본질은 잘못된 쇠고기협상에 대한 국민적 분노다. 집권 이후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던 정부에 대한 감정적 폭발도 분명히 존재 한다. 취임초 지지율 20%는 이명박 정부의 방향이 잘못되었음을 입증 한다. 정부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것은 아직도 불신의 벽이 높다는 것을 의미 한다. 진실성이 결여된 사과와 내각개편은 아무런 효과도 주지 못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정부는 불신을 해결하기 위하여 쇄신과 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 논리에 대한 무조건적인 탄압과 억압을 하려고 한다. 촛불시위를 원천 봉쇄하고, 검찰과 경찰을 통해서 물리적으로 진압 하려고 한다.

   광우병 위험을 알린 PD수첩을 수사하고 조중동에 대한 보호도 하고 있다. 광우병 대책위원회 간부들은 수배하고, 조중동 불매운동을 벌인 사람은 출금조치 했다. 한마디로 정부의 입장과 반대되는 세력은 법을 앞세워 제압하고 도와주었던 세력은 법으로서 보호를 하고 있다.

   반대논리를 결코 허용하지 않겠다는 이명박식 소통방법이다. 불편한 소리는 듣지 않고 보복을 하겠다는 확실한 의사 표시다.

   PD수첩이 사실을 왜곡했다며 검찰이 수사를 한다는 것은 참 우습다. 광우병 위험보도를 했다고 검찰이 언론을 수사한다는 것은 상상 할수 없는 일이다. 잘못된 쇠고기 협상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던 정부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다. 불편한 심기를 건드린 언론에 대한 피의 복수만 있을 뿐이다.

   이것은 앞으로도 정부의 정책과 주장에 반대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 이다. 일개 대한민국 검찰이 광우병 논란에 대한 종지부를 찍겠다는 것이다.이제 우리나라의 권력은 과학적 논란에 대해서도 일방적 주장을 강요한다. 공안정국이라는 말이 새삼 스럽지 않다.

   사실 왜곡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광우병 걸린 소를 먹어도 안전하다고 주장한 모정당 국회의원도 수사해야 한다. 우리나라에 들어오지도 않은 쇠고기를 시식하며, 마치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하다고 쇼를 한 정치집단과 시민단체도 함께 조사해야 한다. 이들이야 말로  기만하기 위하여 허위주장과 행위를 한 것 이다.

" 다수의 의견 무시하는 소수지배자들 "

   정치집단은 늘 이전투구식의 정치게임을 한다. 대의정치의 실종은, 정치집단의 도덕성과 능력에 대한 불신이다. 이것은 정치집단의 겸혀한 반성과 자기쇄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거리의 정치라고 비난하기에 앞서, 정치집단의 공허한 목소리와 헛된 공약의 남발을 먼저 탓해야 한다.

   하지만 이들은 공수표를 남발하여 선거에서 승리한 이후, 마치 모든 권한을 부여 받은 것처럼 행동한다. 그들이 장악한 국회,지자체,언론을 통하여 그들만의 논리를 강요하려 한다. 선거에만 이기면 민심을 무시해도 좋다는 것이 민주주의 법칙인 듯 떠벌리고 다닌다. 그래서 반대세력은 선동이고 분노한 민심은 무시하는 것이다. 그들은 오만 하다.

   일개 시민단체나 힘없는 국민들은 절대 선동할 수 없다. 요즘 시대에 선동이라는 것은 조직적이고 확장된 세력들이나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주장하는 선동세력에 의해서 사회가 불안하다는 논리는 어이가 없다. 미국산 쇠고기가 무조건 안전하다고 말하는 그들이 국민을 선동 하고 있는 것이다. 경제가 매우 불안하니까 외국기업은 투자하지 말라고 일관되게 말하는 그들이 국가 경제위기를 선동하고 있는 것이다.

   본질적 문제는 그대로 둔채, 일부 문제를 집중적으로 보도 하면서 여론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일부 언론들이 국민을 선동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반대논리에 대하여 엄격적 법질서를 내세우는 공권력과 합쳐지고 있다. 그래서 PD수첩에 대한 검찰수사와 방통위의 제제조치가 도를 넘어서고 있고, 눈에 가시같은 인터넷포털 업체에 대한 규정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 과거 권위주의 시대에는 이런식으로 인위적인 여론형성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다르다. 정부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은 여전히 20%에 머물러 있다.

   반대논리에 대한 설득력이 없으면 반성하고 사과하는 것이 옳다. 정치집단의 범위를 넘어서는 정부가 반대논리를 억압하고 탄압하는 것은 맞지 않다. 그것은 국가의식이 미약한 권력이 포용과 화합을 포기하고 갈등과 편가르기를 통해서 권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마지막 단계다.

   촛불집회에 대한 원천봉쇄가 이루어짐에도 불구하고 마음속의 촛불은 여전히 뜨겁다. 뜨거워진 촛불을 끌수 있는 방법은 맞불이 결코 될수 없다. 신뢰회복의 지름길은 반성과 실천이다. 그것만이 적을 동지로 만들 수 있고, 반대세력을 지지세력으로 이끌어 낼수 있다.

[관련글]  무능한 지도자와 간신의 시대
[관련글]  PD수첩 때리기의 핵심은 바로 이것

   설치류에 속하는 특정 동물은 밤에 주로 활동한다. 이 특정 동물은 밤을 지배한다. 그래서 혹자는 우리나라가 암흑의 시대에 접어 들었다고 말한다. 촛불은 어둠을 밝힌다. 그래서 암흑의 시대를 밝히는 것은 촛불 밖에 없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촛불의 책임은 이명박 정부에 있다. 말도 안되는 논리와 트집잡기로 그 책임을 면하려고 하면 곤란하다.

신고

Comment +80

  • 이전 댓글 더보기
  • 도협 2008.07.18 18:47 신고

    1.

    우리나라 농림식품부(과거 농림부)가 한우사육농가 등의 압력을 철저히 배척하고 우리나라 한우에 대해 일본처럼 전수검사하는 등 광우병에 대해 철저하게 대응했더라면 저도 당연히 촛불에 찬성입니다.

    2.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했지요..더군다나, 우리나라 한우는 SRM 부위 모조리 먹습니다. 일단, 먹거리의 경우는 국내이익단체의 압력을 배제하고 철저히 규제해야, 외국의 부당하게 보이는 요구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영세한 농가..빈약한 산업...이런 타령만해서는 결코 살아남지 못합니다.

    • 음? 그럼 우리 한우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미국산 쇠고기가 문제가 있어도 수입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ㅋ 그런식의 논리가 적법한가요? ㅋ

      한우농가에 불만이 많으시군요. 한우와 미국산쇠고기는 엄연히 사육방법이 다르죠. 호주산도 수입해서 먹고 있어요. 왜 미국산만 문제가 되는지는 스스로 다신 댓글에 그 이유가 있겠죠.

  • 도협 2008.07.18 18:50 신고

    그리고 돈주고 덜익은 고기를 사먹는게 아니라,
    돈 좀 더벌려고 덜익은 고기를 사먹는게 맞는 표현입니다.

    • ㅋ 확률적인 위험성을 말씀하셔서 제가 그렇게 표현을 했죠. 확률적으로 따진다면 조류독감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닭을 폐사시킬 이유도 없죠. 식당에 가서 덜익은 고기를 주는데 왜 덜익혀 주냐고 따지니까, 먹어도 죽을 확률이 거의 없으니 먹어도 된다고 말하면 기분 참 좋겠어요.

  • 도협 2008.07.18 19:21 신고

    1. 금번의 재협상이 있기 전까지는 저도 촛불이 나름대로 타당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금번의 재협상 이후로는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아직 촛불을 들고 계시는 분들이
    왜 많은 사람들이 촛불을 들지 않는지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2. PD 수첩도 그런 의미에서 공로는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분노하는 이유는 그들또한 조중동과 같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사실을 왜곡하여 공중에게 전달했기 때문이며, 계속하여 변명에 일관하기 때문입니다. 니들도 똥 묻었어..하는 침묵하는 다수의 소러없는 시선을 제발 의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의견 감사합니다. 재협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죠. 생각은 다를수 있습니다.

      그리고 PD수첩이 사실을 왜곡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질적인 문제는 변하지 않으니까요. 재협상을 해야한다는 여론이 80프로에 육박하죠...그런데 침묵하는 다수라는 논거를 어디서 가지고 오는지 모르겠네요.

      도협님의 의견이 무조건 틀리다고 생각하지는않아요. 생각의 차이일 뿐이죠.^^ 좋은 의견 잘 들었습니다.

  • 도협 2008.07.18 19:27 신고

    1. 저는 조류독감 유행할 때도 앞장서서 삼계탕 먹었고,
    중국이 조류독감 이유로 우리나라 삼계탕 수입안하는데 대해 분개하는 사람입니다.

    2. 대규모 한우 사육농가는 미국과 사육방법이 별다를게 없구요...

    3. 통상과 교역의 확대를 위해서,
    물품의 '내국민 대우'라는 것은 우리나라 수출산업 전반을 위해 포기할 수 없는 대원칙이고,
    그래서 부득이하게, 완전한 100% 위험 프리는 아니지만, 미국 담배도 수입하고, 미국 쇠고기도
    수입할 수 밖에 없다는 실정을 말씀드린 겁니다. 미국제품과 동등한 아니, 더 이상일지도 모르는 위험이 있는
    우리 담배와 쇠고기가 우리나라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네. 도협님 좋은일 하셨네요. 다만 드신 삼계탕은 조류독감의 위험성을 검역을 통해서 걸러진, 그래서 안전성을 담보로한 고기를 드신거겠죠. 그래서 사전 검역, 안전하게 먹을수 있도록 위험성이 없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사육방법이 다를게 없다는데는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ㅋ 과연 담배와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해서 일반화된 논리를 붙이시는게 참 유감스럽습니다. 논리의 일반화를 근거로 말하면 세상에 통하지 않는 논리는 없죠. 담배와 쇠고기가 다르다는 것을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통상이 문제라면, 불안함을 가지고 있는 쇠고기를 무리하게 수입할 이유는 더 없겠죠.

  • 길위에선자 2008.07.19 05:56 신고

    "음? 그럼 우리 한우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미국산 쇠고기가 문제가 있어도 수입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ㅋ 그런식의 논리가 적법한가요? ㅋ"

    "말씀하신게 모두 120% 사실이라면 한우의 검역도 강화해야겠죠. 그게 수입쇠고기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이 두문장은 님이 말씀하신겁니다. 이두문장이 님이 이 문제에 있어서 가지고 잇는 한계를 보여주네요.

    일단 첫문장에서 도협님은 한우문제로 인하여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할 수 밖에 없다 라고 이야기하신 겁니다. 해도된다하고는 의미가 엄청나게 다르죠. 님은 그 의미를 모르셔서 이런식으로 받으신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님이 유리해지기 위해서 이런식으로 받으신거 같은데 그건 좀 아니네요..( 님 블로그라서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 도협님은 님과 성실하게 이야기 하고 계신데 님은 말로는 도협님의 글을 소중하게 받고 있다라고 하시면서 계속 ㅋㅋ 거리시네요.. 이것도 좀 거슬립니다)
    도협님은 처음부터 내국민대우라는 밀씀을 하고 있는데 님은 그 뜻을 모를 거 같지는 않은데 계속 다른 이야기를 하시네요. 아니 다시 읽어보니깐 모르시는 게 맞는거 같은데..위험 부위만 을 제거하면 된다라는 답을 보니깐 그렇네요.. 도협님도 이에 대해 그 위험부위를 한우에는 제거하지 않고 잘먹고 있다고 말했죠?

    자 여기서 보시듯이 님이 말할 수 잇는 것은 그리고 제일 중요한 논점은 위에 제가 인용한 님의 글입니다. 이 논점을 도협님은 한참전에 제기햇는데 님은 댓글이 몇번씩이나 지나가고 나서야 이야기하시네요.

    일단 가정으로 시작합시다. 님은 한우가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시고 또 한우가 위험하다고 하더라도 그게 미국소 수입하는 데 무슨 상관이 있냐고 하시는 데 이것은 협상과정을 전혀보르시는 증거로 보여집니다.
    이 또한 도협님의 내국민 대우라는 조항으로 성명이 되는것이죠. 만약에 미국소가 한국 소보다 안전하다면 아님 더위험하지는 않다면 어떻게 그 미국소수입을 제제합니까? 그보다 더 위험한 한우를 먹고 있는 나라가 어떻게 그보다 더 안전한 미국소를 수입하는 것을 거부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이것은 한국소도 미국 만틈 위험하다는 가정하에서 말하는 겁니다. 여기까지는 동의하시나요?

    위의 담배이야기는 좀 다르지만 자동차 비유는 틀린 것이 없어보이네요. 님이 말슴하시듯 이것은 먹거리와 비먹거리의 차이로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요 자국의 조건 보다 더한 조건을 수입품에 요구할 수 있는가 라는 일반론적인 것입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먹는 것이나 타는 것이나 타이가 없는 것이죠.
    우리나라에서 자국차의 안전성 검사를 열가지 하면서 미국차에 대해서는 20가지하라고 요구할 수 있을까요? 안되겠죠? 다시 내국민 대우입니다.

    이 내국민 대우의 조건 하에서도 님이 말씀하시는 주장을 펼칠려면 몇가지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님이 가정하시듯 우리나라소가 미국소보다 안전함을 증명하는 것이죠. ( 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이런 논쟁에서 벗어나는 길은, 위험이라고 의심되는 부분을 제외한 것만 수입하면 됩니다. 그것을 놔두고 왜 이렇게 불필요한 논쟁이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비단 우리나라만 이렇게 까다롭다고 생각하시는것은 아니겠죠." 이런 식으로 되는 것이 아님은 위에서 이야기했죠?)

    그 한국소가 미국소보다 ㅇ나전함을 증명 하는 방법 중에 제일 효과적은 방법은 OIE 에서 미국 보다 높은 등급을 받는 것입니다. 아님 일본처럼 미국보다 더한 검역을 자국 소에게 행하고 있든지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것도 저것도 아니죠? 이런상황에서 어떻에 우리소의 우위를 증명하겠습니까. 한번 생각해보지 않으셧나요? 왜 우리나라는 OIE에 인증을 받지 않았을까요? 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다 맞다면 우리는 광우병 안전 국가가 되고 믹구소를 단받에 내칠 수 있을 건데요.( 머 적어도 님이 말슴하시는 것 같은 우위는 충분히 점할 수 있을 건데요?) 기사에 의하면 미국과 같은 등급을 받을 까봐 그랫다네요. 그말은 논수산관계자들도 광우병 위험에 대해서 미국보다 나은 입장에 있지 않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님은 위험이 있는 것을 먹을 필요가 없다고 하셧는데 그럼 님은 이제 한우도 못 드십니다. 위험성이 없는 소고기가 있다고 행각하시나요? 한우도 절대적으로 안전하지는 않아요.그것은 인정하시나요? 한국검역수준이 미국보다 더 좋을 거 같으신가요? 항생제 사용은 한국이 더 많이 하시는 것은 아시죠? 그래도 상대적으로나마 한국소가 안전한거 같으신가요? 이건 님이 싫어하시는 님이 싫어하시는 확률이죠?

    저역시 협상과정에 아쉬움이 있지만 이건 처음부터 이길 수 없는 협상이라는 생각은 드네요. 할 수 있는 방법은 미국소가 금지 되어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검역수준을 개선하고 육골분 금지 ( 이종사료라고 하더라도) 을 그 이전에 시행해야하는것이었다는 것이 제생각입니다.

    • 아 너무 길게 써주셨녜요. 일단 감사드립니다. 제가 킥킥 된것이 거슬렸다면 도협님께는 미안하네요. 조롱조의 댓글에 예의를 갖추는게 쉽지 않죠. 다만 본문글이 광우병위험에 대한글이 아님에도 관련댓글이 달려서였고, 촛불좀비라는 표현을 쓰셨기 때문에 좀 웃겼습니다.

      긴글을 쓰셨지만 굳이 님께서 안전성을 주장하지 않더라도 광우병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우려는 진행행이죠. 통상의 문제로 위험성이 내포된 식품을 수입하는 것은, 말씀하신 논리의 일반화로 해결될수 없죠. 더군다나 통상의 문제는 그리 단순한 논리로 해석될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한우에 대해서 육골분 사료에 대한 부분은 농림부에 가셔서 통계자료를 확인해 보세요. 수입된 육골분은 대부분 애완견이나 반려동물의 사료로 사용이 되었다고 하죠. 광우병이 소의 부산물로 만든 육골분 떄문에 발생한다는 사실에 비춰보면 논의의 촛점에서 벗어납니다.

      쓰신말씀도 일리가 있죠. 한우농가도 검역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말씀도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고기가 OIE기준에서 무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특정위험물질을 수입해야 된다는 논리가 맞는 것이라고 생각하는지요. 그래서 외교통상의 문제에서 반대논리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수입을 하게 되었다는 말에 수긍을 하라는 말씀인지요.

      외교통상의 문제가 그런 주고받는 공평한 일반화된 논리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생각하는게 이해가 되질 않네요. 그것도 식품에 관한 문제에서 말이죠. 저도 정치외교를 전공했지만 쓰신글이 보편타당하고 상식적이진 않습니다. 국가간 거래가 그렇게 진행된다고 보시나 보죠.

      그렇게 객관적으로 보신다면 도협님의 글과 제글을 함께 보셔야죠. 의견 감사합니다.

  • 길위에선자 2008.07.19 08:25 신고

    도협닙의 글과 님의 글을 같이 봤다는 것은 님의 글을 인용한데서도 나타나지 않나요? 통상의 논리가 단순하지 않은 어떤 논리로 이루어져야 하나요? 정치외교를 전공하시면 통상문제도 공부를 하시는 지는 모르겟지만 죄송하지만 님의 글을 읽어보면 통상전문가는 아니신거 같은데 단정지어서 말씀하시니 묻는 것입니다. 협상테이블에서 제가 말하는 그 단순한 내국민대우라는 조건을 뛰어넘는 어떤 것으로 협상해야하죠? 이 소고기 문제에서 님이 미국의 요구를 거부할 수잇는 어떤 단순하지 않는 논리를 개발할 수 있다면 님은 외교부의 관료에 추천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 한번 말씀해보세요.. 먹는것은 달라 줄창 외치실건가요? 그것말고 다른 논리가 있나요? 님의 글에서는 먹거리는 달라 이말 밖에는 보이지 않거든요? 그리고 그것은 님이 이해가 되건 되지 아니하건의 문제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육골분 사료건은 님은 한국 농림부는 잘 믿으시는 가보군요. 근데 수입목적을 농림부가 지정한다고 해서 그 사용처를 농림부가 트랙하고 잇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수의사의 말도 있고 저는 그런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왜 한국에서 육골분 먹이는 것을 금지하겟다고 합니까? 왜 그것을 법제화하겠다고 하나요? 지금까지 안먹였고 비싸서도 못먹인다면 왜 지금 뒤늦게 이난리죠?

    님이 옹오하시는 이 한우늬 문제는 이것입니다. 자료조차 충분하지 않아서 추측하거나 정황에 따라서 판단해야하는것이죠. 그리고 그것이 국제사회에서 안먹히기 때문에 OIE 인정을 받지 못한것입니다. 스스로도 자신이 없었고요. 그게 아니라면 무슨이유겟습니까? 님은 그이유가 추측이라도 가시나요?
    저는 밝혀진 위험을 택하지 미지의 위헙을 택하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그밝혀진 위험이 몇억분의 일이라면서요? 아 이것도 진행중이죠. 근데 한국소는 검사조차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은 아시죠? 한국소는 위험소를 검사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인 소를 검사하는 것도 들어는 보셨죠? 일본처럼 전수조사하면 광우병 소 한마리도 안나올것이라고 자신하시나요? 우리나라에 광우병 검사하는 기구도 최근까지 없엇다는 것을 들어는 보셨죠? 이 미지의 위험을 택하시겠습니까?


    "하지만 우리고기가 OIE기준에서 무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특정위험물질을 수입해야 된다는 논리가 맞는 것이라고 생각하는지요. 그래서 외교통상의 문제에서 반대논리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수입을 하게 되었다는 말에 수긍을 하라는 말씀인지요."

    이 말은 다시 님이 정치외교를 전공하셧지만 통상에는 전문가가 아니라는 점을 다시 보여주고요.. 님이 수긍을 하건 안하건 ( 하긴 수긍을 못하는 님외의 수많은 사람들이 촛불 집회에 찹석하는것이겠지만) 일이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을 어떻게 하시겠어요...

    다시 부탁드리는데 저나 도협님의 논리가 단순한 일반적인 논리라면 "먹거리는 달라" 외에 다른 논리를 한번 만들어보세요. 비아냥이 아니라 국제사회에서도 통하는 그 대항 논리.. 그것이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님이 만들어주신다면 아 그렇게 이야기 할 수도 있었겠군 할 것입니다. ( 우리는 절대 육골분 사료 안먹여! 라는 이야기도 한국정부는 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그걸로 OIE에 갓을 수도 있었겠죠.. 근데 왜 안그랬을까요?)


    아 그리고 님은 광우병 문제는 모든것이 진행형이라고 말씀하신것 같은데 발병원인에 대해서는 아주 완료형으로 쓰셧내요

    "광우병이 소의 부산물로 만든 육골분 떄문에 발생한다는 사실에 비춰보면 논의의 촛점에서 벗어납니다."

    님의 말처럼 아직 확실한 것은 없어서 원인도 모른다고 하는 것이 맏습니다. 육골분 조차도 가능성있는 우너인에 불과하고요. 그리고 반추동물의 부산물로 만든 사료를 반추동물에 먹이는 경우와 별도로 교차 감염이라는것도 있죠.. 그 사료가 소의 부산물이 아니라고 해서 안전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 ㅋ. 일단 긴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읽어보니까 논리와 말의 비약이정말 심하시군요. 제 말은 딱 단정지어서 비약하시고 자신의 글이나 도협님의 글은 아주 폭넓게 적용하시네요.제가 통상전문가는 당연히 아니죠. 통상은 정치와 외교,경제를 포함한 복잡한 문제겠죠. 그래서 주고받는 단순한 논리에서 해석이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제 글이 먹는것은 달라 라는 말밖에 없다구요? 그럼 다시 글을 읽어 보시죠. 이해못하시면 어쩔수 없구요. 참 어이가 없는 주장이군요. 그럼 농림부에서 스스로 필요한 부분만 님은 믿으시나보군요. 육골분 수출과 사용처에 대한 자료보다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농림부의 주장만 님은 믿나 봐요.

      주장하시는게 위에서도 말한게 한우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미국산 쇠고기도 어쩔수 없다라는 말입니까 뭡니까?
      길게만 쓰시면 마치 대단한 논리라도 갖춘 것처럼 착각하시는데, 말하려는 의도는 단순하군요. 그래서 어젯밤과 주말 아침부터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십니까?

      먹는 문제가 중요하지 않고,국제사회에서 통하는 논리라면 유럽과 미국산쇠고기에 대한 불신이 우리나라에서만 발생하는 문제라는 겁니까?

      그리고 기본적인 언어해독능력은 좀 갖추고 말씀하시죠. 말하는 것을 상당히 비약하시네요. 광우병 문제는 현재 진행형이죠. 그래서 더 위험한지도 모릅니다.

  • 길위에선자 2008.07.19 08:36 신고

    덧붙여서요.. 님의 "먹거리는 달라" 라는 단순하지 않은 논리에 의하면요( 근데 이것역시 단순하지 않나요?) 이러한 상황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를 들어서 한국에서 소와 닭에게 항생제를 먹여서 키웁니다. 이 축산물의 항생제 과용은 '위험' 한 행위이죠. 그런데 한국보다는 항생제를 덜쓴다는 미국에 대해서는 항생제를 먹이지 않은 소와 닭만을 수입하겠다고 합니다. 내국민대우조건에 의하면 당연히 항생제를 먹이는 닭조차도 수입을 해야하는데 못하겟답니다. 왜나하면 먹거리는 단순하게 일반논리로 해결된문제가 아니라서요.. 이게 님의 논리로 보여집니다만? 아닌가요?

    저 역시 검역주권은 문제는 아쉬운것이 많지만.. 이게 포지션 자체가 이렇다는 겁니다...

    • 이게 무슨 말입니까? 정리해도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제 말을 인용한것과 님이 쓰신말과 논리적 상관관계가 어떻다는 말입니까?

  • 지나가는 자 2008.07.19 10:03 신고

    논쟁의 포인트에서 좀 벗어나지만, 댓글을 읽으면서 납득하기 불편한 말씀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길위에선자님은 글쓴이의 전공을 재차 거론하면서, 단지 정치외교를 전공했다는 이유로
    통상문제쪽의 의견을 무시하려는 것은 님의 편협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 안간 사람이나, 전공하지 않은 사람은 토론에 참여도 할 수 없다는 말씀으로 이해되는 건,
    지나친 확대해석인가요.
    윗글에서 글쓴이의 토론태도를 지적하셨듯이 과연 본인도 예의바른 토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고로, 재경원의 외교통상기능이 외무부로 이관되고 외무부와 통상산업부가 1998년 2월에 외교통상부로
    업무가 통합되고 직제변경이 되었는지 그 이유를 한 번 생각해 보십시요.
    그리고 외교부 관료는 단지 추천만을 통해서 채용되지 않음을 첨언합니다.
    아, 일용직은 가능합니다.

    비내리는 분위기있는 주말입니다.^^

  • 길위에선자 2008.07.19 11:10 신고

    글쓴이가 정치외교를 전공해서 제가 그의 통상쪽 의견을 무시하다니요. 국제 통상을 따로 공부하는 과도 있나요? 무역과 정도가 잇겠지만 무역과 있는 곳은 얼마 안되지 않나요? 하지만 정치외교를 공부했다고 해서 졸업자 모두가 그부분에 전문가가 되는 것은 아니겠죠.. 저는 사실 이 블로그 주인장이 스스로 다음과 같이 전공을 밝혓을 때 무슨 뜻인지 잘몰랐습니다 지금도 모르고요.

    게츠비 님이 말씀하시길 "외교통상의 문제가 그런 주고받는 공평한 일반화된 논리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생각하는게 이해가 되질 않네요. 그것도 식품에 관한 문제에서 말이죠. 저도 정치외교를 전공했지만 쓰신글이 보편타당하고 상식적이진 않습니다. 국가간 거래가 그렇게 진행된다고 보시나 보죠. "

    이부분을 "정치외교를 공부해서 통상은 잘 모르지만" 이라는 뜻으로 하신건지 아님 "정치외교를 공부해서 좀 안다" 라는 뜻으로 하신건지 좀 헸갈린겁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과 같이 말했지요.


    "정치외교를 전공하시면 통상문제도 공부를 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죄송하지만 님의 글을 읽어보면 통상전문가는 아니신거 같은데 단정지어서 말씀하시니 묻는 것입니다."

    "이 말은 다시 님이 정치외교를 전공하셧지만 통상에는 전문가가 아니라는 점을 다시 보여주고요.. "

    제말이 어디 정치외교전공이라서 통상쪽의견을 무시한것인가요? 차라리 "정치외교를 전공했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냐? "라는 뉘앙스에 가깝지 않나요?

    님처럼 외교통상부가 언제 통합되어 발족했는지는 몰랐지만 저도 뉴스보는 사람으로서 외교통상부라는 말을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정치"외교"과는 통상에대해서 몰라.. 라고 무시했겠어요? 그반대면 반대지 제글 수준이 외교통상부라는 말조차 모를 정도로 보여서 친절히 일깨워 주시는건가요? 이거 참 당혹스럽네요.

    다시말하면 이게 통상의 일반적인 논리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면 정치외교를 전공한 사람으로서 통상의 일반논리를 극복하는 정치적 논리 혹은 외교적 논리를 제시해봐라고 하고 있는데 그 전공을 무시할 리가 있겠습니까? 이런 오해가...더 이상 저의 토론 태도에 문제가 있나요?

    • 답답하시네요. 무역학과가 있는 곳이 얼마안된다뇨.

      글을 어찌 단편적인 그런식으로 해석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ㅋ 정치외교를 전공해서 전문가냐 비전문가냐의 문제가 아니라 통상의 문제가 님이 말씀하신 단편적인 논리에 의해서만 해결되는게 아니라는걸 말한거죠.

      위에 님이 길게 쓰신글에 대한 댓글을 읽어 보시긴 보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얼마나 님이 많은 것들을 인용하고 나열하면서 결론을 어떻게 찍었는지 한번 다시 보시길 바래요.

      제가 님의 글을 읽고 논점을 정리해서 답글을 단겁니다. 제가 도협님과의 댓글에서 쓴것처럼 님의 주장 하나하나에 박박할 필요도 없구요. 제글을 인용해서 반박하고 한우로 시작해서 어쩔수 없다는 논리로 끝나시면 제 댓글이 그렇게 밖에 써질수 없죠.

      마치 하나의 토시만 잡아서 그걸 집요하게 확대해석하시는군요. 정치외교만 봐도 그렇습니다. 이게 님이 말씀하시는 토론인가요. 어떤일관성을 가지고 말씀하셔야죠. 님이 주장하시는 것이 과연 무엇입니까.

      통상적 논리의 일반화를 진정 몰라서 하는 말인가 뭔지 잘 모르겠군요. 님이 댓글을 다시 한번 보시고 주장하시는 논거가 무엇인지를 밝혀 보세요.

  • 길위에선자 2008.07.20 06:21 신고

    자 제가 독해능력이 떨어지건 비약이 심하건 간에 저는 님의 말을 하나 하나 인용하면서 이야기하는 성의를 보이고 있습니다. 님이 저에게 비약이 심하다고 하실려면 어느부분인가는 지적해주셔야겠죠? 아래에 종합적으로 달려다가 저역시 님의 독해능력이 의심되는 지라 님의 글을 문장 문장하나 보면서 이야기해봅시다. ( 그리고 저에게도 일단 킥킥 거리고 시작하시네요? 저도 그렇게 해요?)

    님의 글 "제 글이 먹는것은 달라 라는 말밖에 없다구요? 그럼 다시 글을 읽어 보시죠. 이해못하시면 어쩔수 없구요. 참 어이가 없는 주장이군요."

    물론 더 있긴 하죠.. 한국은 광우병 안전지대다 라는 말도 "한국은 육골분 먹이지 않는다" 라는 말에 내포되어 있을거고 님이 재차 말씀하시듯 "통상은 정치와 외교,경제를 포함한 복잡한 문제겠죠. 그래서 주고받는 단순한 논리에서 해석이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이런 말도 있겠죠.. 더있나요? 더있다면 제가 독해능력이 떨어지건 님이 텔레파시를 쓰시건 둘중의 하나일것 같네요..

    한우가 안전한가의 여부는 일단 조금있다가 이야기해보도록 하고요.. 님은 님의 글 "외교통상의 문제가 그런 주고받는 공평한 일반화된 논리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생각하는게 이해가 되질 않네요. 그것도 식품에 관한 문제에서 말이죠." 또 그 이전에는 먹거리는 자동차하고는 다르다.. 먹거리는 민감한 문제다. 또 이렇게 말씀하셨죠,..

    "외교통상의 기준에서 말씀하시는 말이 결코 틀린말은 아닙니다. 다만 그 적용대상이 문제가 되는 것이겠죠. 우리나라도 까다로운 규정 때문에 수출하지 못하는 식품도 많죠. 먹거리 문제에 있어서는 일반적 확률적 논리와는 좀 다르다고 봐요."

    그래서 저는 이야기한거죠.. 먹거리는 달라외에 무슨 주장이 있냐고요.. 물론 저역시 님이 국제통상에서는 그런 단순한 논리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을 읽었고 그래서 님에게 요구도 했었죠? 그럼 어떤 논리에 의해서 이루어 지냐고.. 그 논리를 한번 만들어보라고. 님은 계속 더 복잡한 논리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거다라고만 말슴하시지 정작 그 "내국민대우" 의 조건을 극복할 만한 논리를 만들어보라는 저의 질문은 무시하고 계시죠? 저의 글이 모호했는지 모르겟지만 저는 재차 님꼐 그 질문을 하고 잇는데요? 한번 들려주시라니까요.. 주고받기식의 단순한 논리가 아닌 정치와 외교를 아우르는 그 복잡한 논리를 님이 말들어보세요.. 님이 통상 전문가는 아니라도 정치외교전공자시니 님이 할 수 있을 거 같단 말입니다. 그말을 하고 있자나요.. 그런데 제가 무슨 비약을 했다고 그래요? 님이 단순한 거 외에 더있다고 하시고 저는 그 단순한것이 다이다라고 하고 있는데 님이 그 단순하지 않은 어떤 것을 제시하서야지 저보고만 제논리가 단순하다고만 하면 어쩝니까.. 저보고 주장에 근거가 없니 어쩌니 하시더니 저는 디폴트인 내국민 대우를 이야기하고 있고 님은 그 내국민 대우가 적헙하지 않은 주장을 한다면 누가 근거를 이야기해야겠어요? burden of proof 가 어느쪽에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주장하시는게 위에서도 말한게 한우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미국산 쇠고기도 어쩔수 없다라는 말입니까 뭡니까?
    길게만 쓰시면 마치 대단한 논리라도 갖춘 것처럼 착각하시는데, 말하려는 의도는 단순하군요. 그래서 어젯밤과 주말 아침부터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십니까?"

    네 맞아요 그거 이제 알아들으신거예요? 그게 내국민 대우아닙니까.. 다시 말하자면 이 단순한게 마음에 안드시면 복잡한걸 만들어보시라니까요.. 그리고 제가 착각 하든 아니든 그것은 님이 알수 없는 부분이겠죠? 저는 이것이 아주 단순한 이야기임을 잘 알고 있어요. 이단 순한 말을 하는 데 무슨 대단한 논리가 필요하겠어요.. 거참 제머리속의 생각을 말하는 거니깐 님이 착각한것이라고 제가 말해도 되겠죠? 착각하지 마세요.. 글로만 이야기하죠..주제넘은 독심술 부리지 마시고요.. 초능력자세요?


    그리고 이런 글은 좀 쓰지 마세요..

    "먹는 문제가 중요하지 않고,국제사회에서 통하는 논리라면 유럽과 미국산쇠고기에 대한 불신이 우리나라에서만 발생하는 문제라는 겁니까?"

    이 문장 자체도 이상 하게 얽혀있지만 제가 이런 이야기를 했나요? 먹는 문제가 안중요하다고 했나요 아님 이 불신이 우리나라에서만 발생하는 문제라고 햇나요? 제가 한말을 가지고만 이야기하실래요? 그리고 위의 말이 다 옳다하더라도 그게 제주장과 상관이 있을 거 같은가요? 다시말하지만 내국민대우라니까요..거기에 촛점을 두고 이야기해보세요..




    "그리고 기본적인 언어해독능력은 좀 갖추고 말씀하시죠. 말하는 것을 상당히 비약하시네요. 광우병 문제는 현재 진행형이죠. 그래서 더 위험한지도 모릅니다."

    이부분에서는 저도 좀 웃었습니다. 적반하장이 이정도일지는...
    이부분은 제가 님을 글을 인용하여

    "아 그리고 님은 광우병 문제는 모든것이 진행형이라고 말씀하신것 같은데 발병원인에 대해서는 아주 완료형으로 쓰셧내요

    "광우병이 소의 부산물로 만든 육골분 떄문에 발생한다는 사실에 비춰보면 논의의 촛점에서 벗어납니다." "

    이렇게 말한 것에서 대한 것으로 쓰신건가요? 아님 확률을 이야기한것에서 쓰신건가요? 그 확률 이야기라면 제가 무슨 오독을 한것입니까? 또 아래의 마지막 문장에대해서 말한 것이라하더라도 또 무슨 오독을 한 것인가요? 님이 광우병의 모든 것이 아직 진행행이라면 그 발병원인도 진행형이고 정확하게 알려진 것이 없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육골분 사료이용이 원인이라는것도 정확하게는 가능성있는 추축중의 하나이지요. 그런데 님이 발병원인은 왜 완료형( 단정적으로)으로육복분이다라고 쓰냐 라고 이야기한것이죠.. 아시겠나요? 오독은 누가 한거 같으세요? 기본적인 독해능력요? 제가 좀 웃어도 될까요? ^^

    • 하하. 길위에선자님 다시 한번 긴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왜 제글은 문맥만 인용하는지 모르겠네요. 무슨 의도로 이렇게 광우병과 한우에 대한 포스팅이 아님에도 열을 내시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하나만 말씀 드리면...

      자동차,담배와 쇠고기협상을 연결시켜서 통상의 일반적 논리를 가져 오시길래 제가 그런 단순한 일반적 논리로 통상을 이야기 할수 없다고 반박한 글이구요. 그렇다면 그 논리를 말해 보라고 말하는 님의 글을 보면 마치 통상의 논리를 수학공식처럼 해답을 만들어내라는 억지로 들립니다. 긴장문의 글을 쓰셨지만 제가 쓴 답글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것 같군요. 그래서 님이 도협님과 같은분이 아닐까 의심마져 듭니다.

      그리고 님이 좀 쓰지 말아달라는 논리도 님의주장에 대한 댓글이죠. 저렇게 다른 국가의 사람들도 적어도먹는 문제에 대해서 만큼은 심각하게 반응을 한다는 겁니다. 자국이든 타국이든 마찬가지죠.

      님의 댓글을 다시 한번 읽으면서 님이 말씀하신데로 토론이라고 한다면 적어도 질문의 요지나 하시는 논리가 무엇인가가 뚜렷해야 하는데 뭔지를 잘 모르겠다는 말씀을 적은 것이구요. 제가 되물었죠. 한우가 문제냐, 광우병이 문제나 통상이 문제냐..

      님이 분명히 도협님과 관련하여 읽어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문제점을 지적했기 때문에 그런의미에서 말씀을 드린것인데 전혀 제가 달은 댓글의 의미는 생각조차 안하시더군요. 그래서 필요한 문구만 인용하시겠죠.

      이해가 되지 않으면 그만인것을 매일 아침부터 왜 이렇게 열을 내십니까? ^^ 날씨도 더운데, 장문의 글을 읽으면서 제글의 일부를 가지고 와서 말꼬리만 잡을뿐 님이 주장하시는게 뭔지를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해할수 없다고 솔직히 답글을 달았죠. 그게 텔레파시와 독해능력을 연상하신다니 긴 장문의댓글이 조금 미안해 지기도 하네요.

      힘내세요. 날씨도 덥고 태풍도 온다는데 말이죠.

  • 길위에선자 2008.07.20 06:27 신고

    바로 아래에 글이 붙는 게 아니네요.. 그래서 님의 댓글을 다시 인용했습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정리해도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제 말을 인용한것과 님이 쓰신말과 논리적 상관관계가 어떻다는 말입니까?"

    글쎄 그정도는 아실줄 알았는데요? 저의 글은 님이

    "음? 그럼 우리 한우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미국산 쇠고기가 문제가 있어도 수입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ㅋ 그런식의 논리가 적법한가요? ㅋ" 라는 글에 대한 것입니다.

    님의 주장은 다시말하면 한우에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문제가 있는 미국쇠고기는 수입할 수 없다 라는 거 아니겠어요? 그죠?

    그렇다면 항생제 문제도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여기서 논리적 상관관계를 모르겠다고 하시는 거예요?
    이거 참 도리 없네요...

    • 님의 이글이 지극히 논리적인 비약이라는 거죠. 그게 일반적 논리의 문제점이라고 위에서도 지적한 겁니다.

      우리가 수입을 하는 문제에 대해서 민감하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한우에 대한 검역문제와 연관해서 우리가 이렇게 허술하니까 위험한 부위를 포함한 쇠고기를 수입하는게 어쩔수 없다는 논리가 허용될수 있냐는 문제를 위에 댓글에서도 달았죠.

      근데 님은 그것을 댓글로 보지 않고 하나의 주장처럼 비약해서 단정지으시더군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국내 한우에 대한 검역문제를 강화하는게 맞겠죠. 그렇다고 위의 논리대로 수입이 문제가 없다는 것은 논의의 촛점에서 벗어난다는 말이죠.

      그리고 항생제 문제를 비롯해서 한우 문제를 말씀하시는데, 논의의 촛점에서 벗어난다는 말이 여기도 포함됩니다. 대체 님이 주장하고 논의하고자 하는 게 무엇이냐는 말이죠. 그걸 이해를 못하시겠다면 뭐 할말이 없습니다.

  • 길위에선자 2008.07.20 06:35 신고

    마지막 글은 왜 붙엇는지 모르겟네요.,

    "저도 정치외교를 전공했지만 쓰신글이 보편타당하고 상식적이진 않습니다. 국가간 거래가 그렇게 진행된다고 보시나 보죠."

    여기서 "제가 정치외교를 전공했지만" 이라는 부분이 문장의 뒷부분과 어떻게 연결되나요? 제가 이해한거 처럼 생각처럼 그래서 통상쪽부분은 정치와 외교를 아우르는 부분이 있어여한다라는 거 아닙니까. 제댓글은 보세요? 근데 무슨 단편적으로 해석을 해요.. 왜 "저'도'" 인지.. 왜 전공했지'만' 잘모르겟지만 님의 의도를 잘 이해한 것은 맞자나요.. 그래서 재차 이야기하자나요.. 정치외교를 전공한 님이 단순한 통상논리를 넘어서는 논리를 만들어보라고요.. 그거만 해주시면 내가 정말 많은 거 배우고 갈겁니다. 왜 못하세요? 남보고 오독이니 기본독해능력이 없니 욕할 시간에 그생각이나 하시는게 어때요?

    • 이것 역시 같은 의미죠.하하. (ㅋ가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보기에 따라서 기분 나쁠수도 있겠군요. 다른 댓글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전 친근감을 느낄때 자주 쓰는 표현이라서요. 이렇게 매일 아침 일찍 찾아 와서 댓글을 다니까 다른 분보다 훨씬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제가 위에서 분명히 언긋한 것을 또 들고 나와서 일정부분만 덧붙이니까 제댓글을 이해하지 못했다 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

      통상이 정치/경제를 포함한 많은 사회적 분야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죠. 님이 인용하신 글은 위의 도협님이 언급한 자동차와 담배의 예에 대한 반론의 의미에서 했던 말이고, 님이 재차 언급하셔서 똑같은 말을 한 겁니다. 제가 뜻을 모르겠따는 것은 님이 적으신 관련 댓글이 통상의 문제가 그렇게 단순한 논리로 된다고 생각하는지 안된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님의 글이 해석이 불가능하다고 생각된거죠. 가부간의 주장이 없이 단어만 나열을 해놓으셔서 무슨 생각을 가지고 쓰는지 알수 없다는 것입니다. 단어를 나열했으면 결론을 지어야 하죠.

      님이 인용한 제말은 제 댓글에서 무수히 반복되는 의미 입니다. 마치 자동차를 위해서라도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는식의 주장에 대해서 그런 주고받는 통상의 논리로 쇠고기 문제를 해석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죠.
      그런 의미에서 통상의 일반적 논리에 대해서 그것은 납득하기 힘들다는 의미로 드린 말입니다.

      님이 인용하신 글 뒤에 적으신 내용이 무슨 말인지 스스로 한번 읽어 보세요. 님이 도협님과 상관없는 분이라면 적어도 위에 쓴 댓글을 읽어 보셨을 텐데요.

  • 2008.07.20 07:01

    비밀댓글입니다

    • ㅋㅋㅋ 그런가요? 댓글다는게 재미있는데요 뭘. 어떤 분이던 간에 애써 시간을 내서 댓글을 달았는데 무시할수 있나요.

  • 길위에선자 2008.07.20 07:18 신고

    윗글에서 말한 퍼온글입니다.

    한우 vs 미국소

    미국소 반대 시위하는 것들은 국제적으로 한국소가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지 전혀 현실을 모르고 있다.
    애초부터 명분이 없었어. 생각해봐. (대화 자체는 픽션이지만 , 거기에 나오는 주장은 사실에 근거)

    한국 대표 : 더러운 미국 소고기는 수입할 수 없습니다.
    미국 대표 : 국제수역 사무국에서 미국은 2등급입니다만 , 한국은 몇등급 입니까?
    한국 대표 : ...............3등급
    미국 대표 : 3등급 제품을 먹고 있으면서 2등급을 수입할 수 없다는 것입니까?
    한국 대표 : .................그러나 , 동물 사료를 먹이는 미국소는 수입할 수 없습니다!
    미국 대표 : 우리는 1998년부터 반추동물은 물론 비반추동물에게까지 육골분 사료를 금지 했습니다. 한국은 언제 금지했지요?
    한국 대표 : 에....저....2000년 12월부터 금지했습니다만...
    미국 대표 : 게다가 , 소와 같은 반추동물에게만 육골분 사료가 금지되어 돼지나 닭같은 비반추 동물의 육골분 사료와 섞여 교차 오염될 가능성도 있겠지요?게다가 , 한국은 일본과 달리 srm도 제거하지 않지요?

    한국 대표 : ......................그렇지만 우리는 광우병 청정국가입니다!
    미국 대표 : 자신이 있다면 국제수역사무국에 광우병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어떻습니까? 유럽도 , 일본도 , 미국도 , 호주도 , 뉴질랜드도 모두 검사를 받았습니다만 , 깨끗하다고 자신하는 한국은 어째서 검사를 받지 않고 도망만 칩니까? 한국에는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속담이 있지요?
    한국 대표 : ..............도둑이 제발 저리거나 켕기는 것은 없지만 국제 수역 사무국에 검사를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광우병 청정 국가입니다!
    미국 대표 : 좋습니다. 사료 정책도 , 등급도 모두 한국이 떨어집니다만 , 뭐 , 한국이 그렇게 까지 고집하니 , 그렇다면 한국내에서 한국소에 대한 광우병 검사는 어떻게 합니까?
    한국 대표 : 아주 건강한 소를 1000마리 가량 골라 검사를 합니다!
    미국 대표 :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모든 국가는 기립 이상을 보이는 소 30000여마리를 검사합니다만...
    한국 대표 : 우리는 건강한 소만 1000마리 가량 골라 검사하기 때문에 광우병 청정 국가입니다.

    미국 대표 : 담배를 하루에 3갑씩 30년간 피워도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암진단을 받을 수 없고 , 암환자도 아니지요. 게다가, 허술한 자체적 검사조차도 폐가 아픈데 위를 검사하는 그런 꼴이군요. 그렇다면 기립 이상을 보이는 소들은 검사하지 않습니까?
    한국 대표 : 그것은.....뭐 , 농장에서 몰래 파묻거나 도축을 하거나 합니다만...
    미국 대표 : 왜 농장에서 몰래 파묻거나 몰래 도축을 하거나 합니까?
    한국 대표 : 의무신고도 아닌 자발신고인데다 보상금이 30만원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 축산업자가 신고를 할리 없지요. 당국이나 대학에서도 기립 이상 보이는 소를 개별적으로 구입하려하면 , 축산업자가 극렬 저항하고 숨기고 , 하기 때문에...
    기립 이상에 대한 소는 간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기립 이상 증세를 보이는 소들은 늘어나고 있군요. 원인은 모릅니다만 , 광우병에 걸린 것은 아닙니다. 아마 소들의 다리가 부실하기 때문이겠지요.

    미국 대표 : 한국은 CJD 의심환자 210명이 되지요? 게다가 수면위로 드러난 빙산의 일각일테고요? CDJ 의심환자는 어디에서 관리합니까? 미국은 전국의 74개 대형 병원과 20여개의 관계 부처에서 관리합니다만.
    한국 대표 : 한국은 한림대 의대 진단센터와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 본부 고작 2곳에서 관리합니다.
    미국 대표 : 우리는 그들에 대한 역학조사와 수술 이력 조사를 합니다만 , 한국도 마찬가지입니까?
    한국 대표 : 아니오. 전혀 하지 않습니다. CJD 의심환자는 대부분 6개월~1년 이내로 죽는데 , 그들을 확진할 의료장비도 전혀 없기 때문에 , 죽으면 미스테리로 죽는 것이지요.
    미국 대표 : 한국내 광우병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어떻습니까?


    한국 대표 : 한국이 국제수역사무소에 광우병 검사를 회피하고 있고 자체적인 자국내의 허술한 검역 실태나 축산농가의 현실을 보면 회의적이란 반응이 지배적이고 , 국제적으로도 한국은 광우병 안전지역으로 공인받지 못한 상태라며 소를 부검해 검사할 수 있는 시설이 없는 현실도 광우병 연구에 큰 걸림돌이라고 하며 절대 광우병 청정 국가가 아니라고 합니다만 , 또 광우병 증세를 보여 폐사한 소는 이미 파묻어버린 경우가 많거나 이를 숨기고 도축해버리는 경우도 많은데다 농빈이 신고자체를 꺼리고 비협조적고 당국에서도 국제수역사무국에 검사를 받지 않고 광우병 증세를 보이는 소가 아닌 건강한 소만 일부러 골라 간헐적인 검사만 하기 때문에 간접적인 조사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만 , 쨌든 한국은 광우병 청정국. 미국은 광우병 위험 국가입니다!

    미국 대표 : 가련..... 일본은 자신들이 더 깨끗하니 미국소를 수입못하겠다고 했습니다만 , 한국은 더 더러운 한우는 먹을 수 있지만 , 덜 더러운 미국소는 먹지 못하겠다고 합니까?
    한국 대표 : 그것은 국가 기밀입니다. 한우에 대한 진실을 말하면, 정권이 곧바로 교체 되고 , 전국 농민표가 영원히 이탈합니다. 수구# 농민에 대한 배신감을 느낀 일부 국민의 폭동 등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수입을 할게요. 국가 기밀을 지켜주세요.


    한국 대표 : 마지막으로 미국소는 항생제가 많아서...
    미국 대표 : 조크입니까? 한국 소는 미국소의 5배. 다른 선진국의 30배를 사용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게다가 마약으로 분류된 쿠실(다이아제팜)까지 숫소를 진정시키기 위해 사용하고 있겠지요? 농민이 직접 항생제와 치료 처분을 하도록 법이 허술하니까요?
    한국 대표 : 항생제 덩어리와 광우병 위험 한우이지만 , 그것은 국가기밀이니 밝히지 말아주세요! 수입을 할게요.
    한국 대표 : 미국은 사육 환경이 더러워서.
    미국 대표 : 연속되는 조크입니까? 사육 환경이 더러운 것은 한국이겠지요? 그러니 병에도 자주 걸리고 그래서 항생제도 30배나 사용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게다가 축산 폐수는 정화시키고 있습니까?
    한국 대표 : ................................

    • FICTION 2008.07.20 07:07 신고

      "대화자체는 픽션"
      이제는 소설도 쓰시는 군요.^^

    • 초등학생도 아니고..이런글을 읽어야 합니까? 이런글 보다 님이 주장하시는게 뭔지를 요약해 보세요. 위에도 계속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까? 말하고자 하는게 뭐냐구요. 논쟁을 벌였다면 벌인 원인에서 님이 주장하시는게 뭐냐는 말이죠.

      글이 길다고 논리적이진 않습니다. 무슨의미인지 아는게 중요한거죠.

      태풍도 온다는데 비피해 없도록 하시구요.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 길위에선자 2008.07.20 07:22 신고

    fiction/거기에 나오는 주장은 사실에 근거라는 부분은 안보이세요? 이 선택적지각의 심각함이란...그리고 제 바로 위에 댓글 읽어보면 제가 쓴것이 아니라 퍼온글임을 밝혔는데요?

    • FICTION 2008.07.20 22:06 신고

      아..제가 퍼온 글이라는 것은 읽지를 못했습니다.님의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읽기에는 대단한 인내심이 필요하더군요.^^ "대화자체는 픽션" "주장은 사실에 근거"라고 하셨을 때, 저는 이렇게 주요한 회의를 픽션으로 기록했다는 사실 자체가 황당했습니다.
      fiction을 nonfiction으로 표현하거나 정확하게는 "회의록"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렇지만, 이 글이 사실적으로 기록되었는지 여부는 잘 모르기때문에 어떤 단어로 표현을 해야 하는가는 님만이 잘 아시겠지요.
      정부간의 주요한 국제회의 회의록의 경우 모든 문구나 어휘하나가 갖은 의미가 크기때문에 협의내용을 거의 회의 참석자 발언그대로 기록을 합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 요약본을 만들기도 합니다.제 경험상 픽션이라고 표현된 회의록을 처음 접해서 황당했습니다."픽션"은 사실이 아닌 상상에 의해 쓰여진 이야기나 소설이라는 건 잘 알고 계시죠? 아..그리고 사실을 근거로 한 픽션, 소설도 존재한다는 것은 잠시 잊으셨나요? ^^

  • 길위에선자 2008.07.20 09:00 신고

    자 마지막으로 님이 제주장에 대한 논거를 들어라라는 부분을 말합시다.

    제주장중 통상에 관한것은 그야말로 기본적인 상식입니다. 내국민대우라는 것의 논거를 들어야되요? 그말은 아니죠? 그럼 한국은 OIE 3등급, 즉 검사가 안이루어진 나라다.. 이것도 논거가 필요해요? 아니죠?
    전 님이 다 아실 거 강ㅌ은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부분, 상식적인 부분을 말했거든요 여기는 논거가 필요없는 것 맞죠?

    그럼 한우도 위험하다.. 한우도 육골분 먹인다.. 이부분에 논거를 요구하시는 거라고 보면 될까요? 맞죠? 이정도로 차근차근하면 님의 이해에 도움이 되겠죠?


    님.. 시사기획 쌈이라고 보셨어요? 제가 날자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4월인가 방영되었던것으로 생각해요.. 그 말미에 수의사인터뷰에서 한우도 육골분 먹인다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일단 육골분 이야기는 시사기획쌈을 먼저보시고요.. 그리고 거기에 반하는 농민의 이야기나 다른 수의사의 이야기나 한 번 보세요.. 이것은 논란이 좀 있는 부분이죠.. 피디수첨을 옹호하시는 분은 이 시사기획도 옹호하실지 궁금하네요.. 여기도 다시보기 있을 겁니다..

    또 여기도 가보세요,, 동아일보사이트라 지레 겁먹거나 배척하지 마시고 작년 7월의 글이니만큼 지금의 사태 훨씬 이전에 쓰여진 글이라 보시면되겠죠?

    또 여기도 한번 보실래요?

    http://mogibul.egloos.com/3746341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7/09/11/200709110500006/200709110500006_1.html

    사실 인터넷 곳곳에는 이런 이야기가 그이전 부터 돌았엇죠..한우괴담이라 부르실지 모르겠지만 아고라의 광우괴담보다는 훨씬 자료가 갖ㅌ추어진 곳이고요.. 그 곳은 디씨 과학 갤러리와 브릭등등 입니다. 님 황우석 사태때 이곳에서 진실이 밝혀진것은 아시죠? 머 그렇다고 이 인터넷글들을 다 믿는 것은 아니고 저도 자료가 갖추어진곳만 주목한답니다...

    이보세요 게츠비님 저는 이런 것을 논거라고 부치기에는 너무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이라 님이 포스팅을 할 정도면 이부분은 아시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피차 다 알고 있는 이야기에 무슨 논거 나 레퍼런스를 달겠어요.. 그런데 그게 아닌거 같아요.. 님 본문에서 이명박 정부가 반대논리를 허용하지 않는 다라는 ㅂ분이 있던데.. 도협님이 그건 게츠비님이다 머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셨죠? 거보세요.. 이런이야기 처음들어보는 거처럼( 이제 보니 정말 그런거 같던데) 그렇다면 님도 반대논리에 지금까지 귀막으신거 같지 않으세요?

    마지막으로 인터넷에 돌고 있는 풍자 하나 올릴께요.. 이것도 다 아실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닌거 같아서요..

    반대논리를 개발해보라라는 주문 외에 하나 더했죠? " 한국이 왜 OIE에 등급판정을 신청하지 않았을까" 라는 것이죠.. 어차피 이것도 기사에서 농림부 관계자가 "미국과 같은 등급을 받을 거 같아서다" 라는 기사를 본적이 잇는데 찾기는 싫고요.. 님한테 한번 ㄱ 부분을 추측이나 해보시길 부탁드릴려고요. 왜그럴 거 같으세요? 피디 수첨에 대한 글이니깐 말씀드리자면 한국에서도 아레사 같은 케이스가 보고된것은 아시나요? 이것도 유알엘 퍼드려야되요? 좀 스스로도 좀 알아보세요..
    한국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된다든지 인간광우병으로 판단이 나는 사람있으면 님 어쩌실려고 그래요.. 머 인간광우병환자가 있으면 그것은 수잊ㅂ중단이전에 미국소를 먹어서 그렇다고 하겠지만 광우병 소가 발견되면 엄청나겠죠? 피디수첩의 다우너 소 부분은 우리나라도 다우너소 가 있다는 부분과 연관시켜보시면 어떨거 같아요? 예를 들어 한국의 다우너소모습을 보여주고 한국에도 이게 도축장으로 들어간다 등등..이거 사실 BBC 기사에서 오래전에 본건데...앗 이것도 모르셨던간가요?

    마지막으로 인터넷에떠돌고 있는 글 하나 올리고요 마칠께요..

    머 제가 부탁한 그 두가지 질문에 대한 응답이 있으면 관심가지고 볼 것이고요.. 그렇지 않다면 이 논쟁은 의미가 하나도 없네요...저는 님이 말한 주문을 맏아드렸으니.. 논거 제시했자나요.. 님도 그 단순하지 않은 논리를 개발해보시고 OIE게 관한 부분도 추측이라도 한번 해보세요.. 그래야 공정하겠져?^^

    • 역시 같은 맥락입니다. 님이이런 주장을 하시려면 쇠고기 협상이 한우의 위험성에 비추어 볼때 수입을 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는 주장을 하신후에 말씀을 하셔야 되는거죠. 그것에 대해서 저는 논의의 촛점이 다르다라고 위에서 언급했구요. 그게 논리적으로 이해가 쉽겠죠? 이미 도협님과 그런의미에서 댓글을 나눈 것이고 그것은 제 댓글에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류독감을 예로 들기도 했구요. 그것이 님이 즐겨 쓰시는 내국민대우의 논거에 대한 대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재차 반복해야 하는게 솔직히 좀 짜증이 나네요.

      한우에관련된 보도도 알고 있고, 관련 시사프로그램도 역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육골분 사료를 먹어서 광우병으로 안전하지 못하다라고 주장하는 일부 사람의 말도 알고 있고, 프로그램이 나간이후 농림부에서 육골분에 대한 통계자료를 근거로 소에게는 육골분을 먹이지 않는다는 인터뷰도 나왔죠. 님의 말씀데로 꽤 오래전 5월에 방송되었던 내용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도협님과 댓글을 다는 도중에 제가 언급을 했습니다만 또 언급을 해야 합니까?? 알고 있다는 전제로 도협님이 인용하신 내용에서 제가 답글을 달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또 이런글을 가져 오시면 또 다시 돌아가자는 건지 모르겠녜요.

      동아일보 사이트라고 제가 겁먹을 이유가 뭐가 있나요. 마치 도협님이 쇠고기를 언급하면서 진보의 색깔을 인용하는것과 같군요.

      분명한 것은 님이 주장하는게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려 놓고 자료를 가지고 오셔야죠. 그래야 이 사람이 이렇게 생각하니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라는 댓글이 달리는거겠죠.

      날도 더운데 너무 열내지 마시구요. 그리고 지금 위의 도협님과 님이 쓰시는 댓글이 제가 포스팅한 글과 비추어 볼때 논의의 촛점을 바람직하게 맞추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위에도 언급했지만.

  • 길위에선자 2008.07.20 18:31 신고

    참나.. 제 주장을 아직도 모르시겠다고요? 이건 상상 이상이네요. 글중에서 가장 그 주중을 이해하기 쉬운 글이 두괄식이라고 합니다. 저는 주로 그 두괄식에 의해서 글을 쓰죠.
    제가 제일 먼저 단 댓글을 보세요. 저는 님의 두문장 즉

    "음? 그럼 우리 한우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미국산 쇠고기가 문제가 있어도 수입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ㅋ 그런식의 논리가 적법한가요? ㅋ"

    "말씀하신게 모두 120% 사실이라면 한우의 검역도 강화해야겠죠. 그게 수입쇠고기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에 문제제기를 하겟다라고 말하고 잇죠? 올라가서 확인해봐요.. 그럼 제주장이 머겠습니까?

    즉 그러한 논리는 적법하다. 그리고 한우의 상황과 미국산 쇠고기의 상황은 상관관계가 크다 라는 거겠죠? 두괄식이죠? 님의 글을 다시 반복해서 쓰고 "그렇다" "있다" 라곰 ㅏㄴ 하면 그게 제 주장이예요..이뒤로 장황하게 쓴것은 이 주장에 대한 부연설명입니다. 근데 제주장을 모르겠다니요? 도데체 얼마나 많이 이야기했는데..제일 먼저 주장이 있는데 그걸 모르신다고 이제까지 그럽니까? 님이 저보고 기본적인 톡해능력이 떨어진다고 햇나요? 님의 두괄식 문장의 요지파악은 저로 하여금 님의 고등학교 국어시간의 수학태도를 의심하게 하네요..ㅋㅋ ( 친근해보여요? 하하)

    참나 님이 "님이 댓글을 다시 한번 보시고 주장하시는 논거가 무엇인지를 밝혀 보세요." 라고 햇죠? 그래서
    기껏 달아줫더니 다시 돌아가자고 하냐니요? 아니 그래 님이 알고 있는 거 같아서 근거 안붙였다니까요? 근데 님이 달아라고 하셧자나요? 그죠? 근데요.. 위에서 제가 주장하는 바의 논거를 맑히라고 했다라는 것은 주장은 먼지 알겠는데 근거가 무엇이냐 이렇게 해석되어야겟죠? 주장조도 모르겟다면 논거를 밝히라는 것이 아니라 주장을 밝히라는 말이 여기서 나와야겠죠? 근데 님은 논거를 들어라자나요. 그래서 논거를 드니 이제 주장이 먼지 모르겠다니.. 지금 장난치세요?

    그리고 제가 님께 요구한 것은 두가지 입니다.

    단순 일반론이니 머니 하지말고 다른 논리를 제시해봐라.. 거기에 님은

    "그렇다면 그 논리를 말해 보라고 말하는 님의 글을 보면 마치 통상의 논리를 수학공식처럼 해답을 만들어내라는 억지로 들립니다. " 이게 왜 억지예요 참나... 님이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해놓고선 그럼 어떻게 생각해야되냐고 이야기하라는 거자나요. 님이 그 단순한 논리가 맞지 않다면 머가 더 근접한지 비슷한 접근방법이라도 내어봐요.. 국제통상이 정치와 외교를 고려해야하는 부분이 있다라는 일반론만 하지 말고요.. 그건 모두다 아는 이야기예요.. 그런 말 누구나 할 수 있어요.. 문제는 그 정치와 외교의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말해보라고 하는데 무슨 수학공식처럼 해답을 만들어내라는 억지예요?

    님의 말 이해했거든요? 님의 주장은 그런 통상의 일반론으로 해결될 되는 문제가 아니다 라는 것이고 저의 주장은 그것도 통상의 일반론을 벗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부분에 이 우리사이의 논점인 것을 저는 처음부터 알고 쓰고 있는데.. 님은 모르셨다는 거예요? 처음 올린 글에 다 있는 거자나요..
    이런 차이점에서 출발한 토론은 그 다음 지향점이 어디일까요? 그 일반론이 아니라면 그 일반적이지 않은 특수"론"이 대안인지 말해봐라 라는 것이겠죠? 그래서 당연히 나아가바야할 곳을 가기위해서 처음 올린 글에서 부터 말하고 있는데 계속 대답안하다가 이제는 억지라네요.. 수학이라네요 쯧쯧..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애초부터 던진 질문은 계속 피하면서 누구보고 다시 돌아가려 한다고 해요? 토론하기 싫으면 싫다고 해요..


    머 이로서 이 첫번째 질문에는 님은 여기서 대안을 제시할 수 없다라는 것이 분명해졌고요..
    그리고 두번째 질문, 즉 왜 OIE 에 신청을 안했겠느냐는 질문에는 대답조차 없으시네요. 모르겠다라고 하는 성의라도 보이세요..머 기대 한거 크지 않으니 실망도 없습니다요.

    질문 두개 했는데 하나는 억지라고 매도하고 하나는 언급조차도 안하고.. 님 참.... 토론하기 힘든 사람이예요.. 이렇게 명확한 질문 두개를 던졌는데.. 무슨 주장을 모르겠다느니.. 논의의 촛점을 맞추라느니..어휴.. 그리고 이봐요...님은

    "왜 제글은 문맥만 인용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쓰셨던데.. 이부분은 "왜 제글은 문맥을 무시하고 문장만 인용하는지 모르겠네요" 라고 쓰여져야 님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부합할 거 같지 않으세요? 제가 문맥 (context)을 무시했다라고 말하고 싶으신거자나요.. 그죠? 제가 문맥을 보고 다 무슨말할 려고 했는지 다 이해하지만 좀 정확하게 써봐요.. 이렇게 부정확한.. 머 거의 반대로 이야기하는 분이 머 남이 비약한다느니 기본적인 톡해능력이 떨어진다느니 할 입장이 되실 거 같으세요?.. 블로그 글 쓰실려면 좀 정확하게 글써봐요...

    이상하게 쓴거 또하나 보여봐요?

    "육골분 수출과 사용처에 대한 자료보다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농림부의 주장만 님은 믿나 봐요." 이건 무슨 말이예요? 제가 한우가 안전하지 않다라고 줄창 이야기하고 있는데 쇠고기 (한우)가 안전하다고 제가 믿다니요? 아 한우 문제 아니였나요? 미국산 소고기였어요? 그럼 이부분을 정확하게 할려면 (미국산)쇠고기가 안전하다는 농림부의 주장남 님은 믿나봐요? 라고 해야하겟죠? 비약이니 어쩌고 하지말고 님부터 좀 정확하게 글써봐요..
    또 님이 미국산 쇠고기라고 말하셨다면 (이렇게 추측하게 하지 말고요..) 그럼 제가 머라고 할까요? 그럼 님은 미국산쇠고기가 안전하다라는 말은 안믿으면서 육골분 관련부분은 믿으시나봐요라고 하겠죠? ^^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정보는 농림부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런 애매한 글쓰기를 하는 사람한테..두괄식문장의 대의를 파악하기를 기대한 것이 잘못일까요? 제가 헛지랄을 했네요..

    님한테는 머 더 들을 것이 없을 거 같으니 이만 물러납니다.

    • 푸하하. 내 의견 감사합니다. 도대체 갈피를 못잡으시는군요. 도협님인지 다른분인지 좀 햇갈리기도 하구요. 위에도 말했듯이 통상의 일반적 관점을 몇번이나 말해야 됩니까? 도협님이 그런식으로 비유를 했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라고 지적했다고 또 말해야 합니까? 도대체 논점을 못잡으시군요. 도협님의 글에서 쭉~ 읽어 가면서 님의 글을 해석하면 역시 반복이죠.

      논점을 잘못잡았다고 말해놨는데 부연설명이 무엇이며, 그리고 제 답글에 무슨 대답을 하셨다고 OIE가 어떻게 두괄식이 어떻다고 말씀하시는지요. 두괄식을 배우셨나봐요.ㅋㅋㅋ (친근하죠)

      농림부 육골분 이야기는 그리 나올줄알았습니다. 뻔하거든요. 질병에 대한 안전성 주장과 통계수치를 비슷하게 생각하시는군요. 뭐 좋습니다.

      두괄식하고 내국민대우라는말 무척 좋아하시네요. 덕분에 새로운 기준을 하나 배웠습니다. 무엇을 논의하고 싶은것인지도 모르겠고 싸우려고 했으면 님이 쓰신 글 저도 인용해서 무조건 반박할수도 있었겠죠.

      말씀하신데로 헛지랄 하신것 맞구요. 살펴 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장문의 글 적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신것에 대해서는 감사드립니다.

  • 길위에선자 2008.07.20 19:04 신고

    이런 헛지랄을 좀 더하고 싶어지네요 지금 계신거보니..

    님의 논점 알았다고 몇번이나 이야기해요? 적어도 제가 논점을 잘못잡았다라고 우기실려면 제가 생각하는 논점 ( 위에 적었죠?) 그리고 님이 생각하는 논점을 대칭시켜보세요? 님이 일반론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라는 게 님의 주장이라면서요. 그래서 님이 그렇지 않다라고 했다면 그럼 무엇이냐 라고 이야기하고 있는게 제주장이예요. 이게 논점아니예요? 왜요? 내가 그렇지 않다면 그렇지 않은줄 알어 그렇게 말씀하고 싶어요? 논점파악이 되엇으면 당연히 너의 주장이 있겠죠?즉 니가 그렇지 않다라고 단언하는데 왜 그렇지 않은데라고 물을 수 잇겠죠? 그러면 어떻하면되는거였는데라고 당연 물을 수 잇겠죠? 왜냐고요? 님이 주장을 했으니까요. 거기서 제가 찾은게 왜다르냐하면 먹거리는 달라 라는 거 밖에 없다는거거든요? 여기서 제가 무슨 논점파악을 못했죠?

    같은 논점이라니까요? 님은 일반론으로 안된다.. (알아들었다니까요?) 제주장은 그럼 어떻하면되는데 라고 처음부터 말했자나요. 거기에 님은 그건 수학공식이다 이게 답이죠? 이이상 안되요?


    "그리고 제 답글에 무슨 대답을 하셨다고 OIE가 어떻게 두괄식이 어떻다고 말씀하시는지요.ㅋㅋㅋ (친근하죠)" 이것은 무슨말이예요? 독해력 덜어져서 모르겟는데요? 님답글에 근거 달아라고 해서 근거달았고.. 그거와 두괄식 OIE 는 전혀다른 문제인데요? 님 글쓰는 것이 이렇다니까요..

    "무엇을 논의하고 싶은것인지도 모르겠고 싸우려고 했으면 님이 쓰신 글 저도 인용해서 무조건 반박할수도 있었겠죠." 이건 또 무슨말? "무엇을 논의하고 싶은지는 모르겠"지만" 싸우려고 햇으면" 이라는 말이예요? 좀 정확하게 써봐요..의미전달은 되어야되자나요? ㅋㅋ

    이보세요.. 남보고 논점 파악이 안되니 머니 하는것은 참 저급한 공격이예요..논의를 연결해보려고 지극히 노력하고 잇는 사람한테 왜 그런말을 하세요.. 그건 회피신공으로 보여요^^ 어디가서 논술 선생한테 정말로 제가 논점을 파악못하고 있는지 님이 우기고 싶은건지 한번 물어보세요.. 이런데서 토론한거 몇번되지만 님처럼 모르쇠로 일관하는 전력은 나 또 처음봅니다.. 그러고는 머 싸울려면 반박할려면 할수는 있엇는데 머 안했다라니.. 어이그..왜그렇게 점점 구차해집니까? 비겁하게시리..안싸우면 반박못해요? 님이 지금까지 반박하신거 맞고요 저느 조금 더 나은 반박을 기대하고 잇는거 뿐이예요.. 님이 인신공격하는 시간에 제대로된 반박을 할 수도 있엇을 거예요.. 그런데 싸우기 싫어서 안했다니요..ㅋㅋㅋ 다시말하지만 님.. 정말 구차해요..

    이런분이었나요?

    이제 신경 정말 끌께요..안뇽^^

    • 네 의견 감사합니다.^^ 주신 충고 잘 받겠습니다.
      다만 님이 쓰신글에 대한 충분한 답변은 했습니다. 논점에 관한 문제를 아직 이해하지 못하시는것 같아요. 어쩌면 제 댓글 또한 그리 이해도가 높지 않은것 같기도 합니다.^^

      어찌되었건 주신 의견 소중히 생각하죠. 제가 구차하다고 생각하셔도 괜찮습니다.^^ 제가 포스팅한 글이 과연 이런주제의 논쟁이 있어야 하는지 참 궁금하기도 하구요. 사실 관련댓글을 다른 블로그에서도 본적이 있어서 좀 짜증스럽기도 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네. 신경 끄시고 좋은 일요일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휴~ 댓글들 다 읽었습니다만, 논점이 정리되지 않아서 머리에 쥐가 날듯 하네요.
    이정도의 긴 토론이라면, 도협님과 길위에선자 님께서 별도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시고 트랙백을 걸어두시는 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군요.

    • 네^^ 저도 논점을 잡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제 댓글도 그리 친절하진 않았나 봅니다. 다만 댓글로 논의하기엔 너무 내용이 많았고 광범위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오셔서 긴 댓글을 달아주시는것을 보면 관심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불친절한 제 댓글이 미안스러워 지네요. 선인장님 방문 감사합니다.

    • 에구... 제 댓글을 보니 마치 위의 두분을 "에티켓이 없다"라고 말한 것처럼 오해받기 쉽겠군요.
      결론이 명쾌하게 잘 나지는 않았으나, 다들 정말 성실하게 토론하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읽고 장문으로 답변을 다는 일들이 정말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의미없는 욕설만 한마디 남기고 훌쩍 떠나버리는 사람들만 보다가보니, 신선하게 느껴져서 코멘트 했던 것입니다. ^^

    • 음?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복잡한 내용을 다 읽으셨다는것이 정말 대단한거죠. 욕설을 던지고 훌쩍 떠나시는 분도 많은데 이렇게 성의껏 댓글을 다신분에 대해서 제 답글이 그리 친절하지 않았던 부분은 제가 반성해야 할 일이죠.^^ 그런 의미에서 말씀 드린겁니다. 요즘 사는게 좀 바빠서 포스팅도 좀 뜸하고 하네요.^^

  • 올때마다 G_Gatsby 님의 내공을 느끼고 갑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